무적호 안에서 실종자 시신 1구 발견
입력 2019.01.14 (20:36)
수정 2019.01.1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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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해상에서 전복돼
여수로 옮겨진 낚시어선 '무적호'에서
실종자 시신 한 구가 발견됐습니다.
통영해경은
오늘 오후 4시 50분쯤
무적호의 배수 작업을 하던 도중
발전기실 안에서
시신 한 구를 발견했습니다.
해경은
지문 확인 등을 거친 결과
시신은 무적호 승객 57살 임 모 씨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여수로 옮겨진 낚시어선 '무적호'에서
실종자 시신 한 구가 발견됐습니다.
통영해경은
오늘 오후 4시 50분쯤
무적호의 배수 작업을 하던 도중
발전기실 안에서
시신 한 구를 발견했습니다.
해경은
지문 확인 등을 거친 결과
시신은 무적호 승객 57살 임 모 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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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적호 안에서 실종자 시신 1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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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4 20:36:38
- 수정2019-01-14 20:39:18
통영 해상에서 전복돼
여수로 옮겨진 낚시어선 '무적호'에서
실종자 시신 한 구가 발견됐습니다.
통영해경은
오늘 오후 4시 50분쯤
무적호의 배수 작업을 하던 도중
발전기실 안에서
시신 한 구를 발견했습니다.
해경은
지문 확인 등을 거친 결과
시신은 무적호 승객 57살 임 모 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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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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