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은
이번 달부터 직장 가입자의 보험료율이
3.49% 인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건보료 인상률은
2011년 이후 최근 8년 만에 최고치입니다.
이에 따라
직장인 가입자는 월평균 4천 원 안팎,
지역 가입자는 3천2백 원 정도를 더 내야 합니다.
또 장기 요양 보험료율도
지난해 7.38%에서 올해 8.51%로 상승했습니다.
이번 달부터 직장 가입자의 보험료율이
3.49% 인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건보료 인상률은
2011년 이후 최근 8년 만에 최고치입니다.
이에 따라
직장인 가입자는 월평균 4천 원 안팎,
지역 가입자는 3천2백 원 정도를 더 내야 합니다.
또 장기 요양 보험료율도
지난해 7.38%에서 올해 8.51%로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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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건강보험료 3.49%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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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4 20:48:51
건강보험공단은
이번 달부터 직장 가입자의 보험료율이
3.49% 인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건보료 인상률은
2011년 이후 최근 8년 만에 최고치입니다.
이에 따라
직장인 가입자는 월평균 4천 원 안팎,
지역 가입자는 3천2백 원 정도를 더 내야 합니다.
또 장기 요양 보험료율도
지난해 7.38%에서 올해 8.51%로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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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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