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기습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이미 충북에서 한랭질환자
10명 가운데 2명이 숨진 가운데,
보건당국이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충북 지역 시군 보건소는
지역 병원에서 한랭 질환자 발생 유무를
매일 확인하면서,
한파 대비 건강수칙 준수 홍보에 나섰습니다.
보건당국은 특히, 한량질환의 경우
인명피해로도 이어질 수 있지만,
옷을 따뜻하게 입고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는 등
건강 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미 충북에서 한랭질환자
10명 가운데 2명이 숨진 가운데,
보건당국이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충북 지역 시군 보건소는
지역 병원에서 한랭 질환자 발생 유무를
매일 확인하면서,
한파 대비 건강수칙 준수 홍보에 나섰습니다.
보건당국은 특히, 한량질환의 경우
인명피해로도 이어질 수 있지만,
옷을 따뜻하게 입고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는 등
건강 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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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랭질환 감시체계 강화..."수칙 준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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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4 20:49:39
올 겨울 기습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이미 충북에서 한랭질환자
10명 가운데 2명이 숨진 가운데,
보건당국이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충북 지역 시군 보건소는
지역 병원에서 한랭 질환자 발생 유무를
매일 확인하면서,
한파 대비 건강수칙 준수 홍보에 나섰습니다.
보건당국은 특히, 한량질환의 경우
인명피해로도 이어질 수 있지만,
옷을 따뜻하게 입고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는 등
건강 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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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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