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30분쯤
광주 북구 동림동의
한 주택에서
28살 김 모씨가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는 신호가
광주 보호관찰소에 접수됐습니다.
김 씨는
이에 앞서 오후 8시쯤
인터넷 사이트에서 만난 여성과
모텔에 투숙했다가
전자발찌를 들키자
여성의 휴대폰을 빼앗아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 북구 동림동의
한 주택에서
28살 김 모씨가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는 신호가
광주 보호관찰소에 접수됐습니다.
김 씨는
이에 앞서 오후 8시쯤
인터넷 사이트에서 만난 여성과
모텔에 투숙했다가
전자발찌를 들키자
여성의 휴대폰을 빼앗아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20대 추적중
-
- 입력 2019-01-14 21:47:21
어젯밤 11시 30분쯤
광주 북구 동림동의
한 주택에서
28살 김 모씨가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는 신호가
광주 보호관찰소에 접수됐습니다.
김 씨는
이에 앞서 오후 8시쯤
인터넷 사이트에서 만난 여성과
모텔에 투숙했다가
전자발찌를 들키자
여성의 휴대폰을 빼앗아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
박지성 기자 jsp@kbs.co.kr
박지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