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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 협상단 확대 개편…본격 협상 재개는 언제?
입력 2019.01.14 (21:48) 수정 2019.01.15 (00:14) 뉴스9(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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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 협상단 확대 개편…본격 협상 재개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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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난해 말 교착 상태에 빠진
'광주형 일자리'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새해 들어 정부와 여당이
광주형 일자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협상 재개 분위기를 조성하자
광주시가 협상팀을 확대해
현대차와 재협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관건은 현대차와 노동계가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느냐인데
전망은 안갯속입니다.

김해정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신년회견에서
광주형 일자리 협상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인터뷰]이해찬 / 민주당 대표 / 어제
"제가 보기엔 이달 말까진 협상이 끝날 것 같습니다. 양측 다 만나봤는데."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광주형 일자리의 중요성을
두 차례 언급하는 등
정부와 여당이 협상 재개 기류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런 기류에 맞춰 광주시도 오늘
'노사 상생도시 광주'를 선포하고
광주형 일자리 성공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노동계가 포함된
현대차 완성차공장 투자협상추진단을
광주형 일자리 추진 TF로
확대 개편할 계획입니다.

[인터뷰]이용섭 / 광주시장
"자동차 산업에서 광주형 일자리를 실현시키고 있지만, 이걸 다른 산업으로도 확산시키고, 광주에서의 모델을 다른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서 (광주형 일자리 추진 TF로 확대하겠다는 의밉니다.)"

사회연대 일자리 특보직과
노동협력관직도 신설해
노동계 의견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 협상팀도
일부 변화가 생겼습니다.


지난해에는
광주형 일자리 담당 임원이
다른 업무도 병행했지만
올해는 광주형 일자리 협상만
전담하기로 했고
협상팀의 소속 부서도 바뀌었습니다.

현대차는 그러나
큰 틀에서는 지난해와
별다른 차이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노동계 역시
광주형 일자리의 주요 쟁점에 대해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어서
실제 협상이 재개될지는 불투명합니다.

KBS 뉴스 김해정입니다.
  • 광주형 일자리 협상단 확대 개편…본격 협상 재개는 언제?
    • 입력 2019.01.14 (21:48)
    • 수정 2019.01.15 (00:14)
    뉴스9(광주)
광주형 일자리 협상단 확대 개편…본격 협상 재개는 언제?
[앵커멘트]
지난해 말 교착 상태에 빠진
'광주형 일자리'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새해 들어 정부와 여당이
광주형 일자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협상 재개 분위기를 조성하자
광주시가 협상팀을 확대해
현대차와 재협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관건은 현대차와 노동계가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느냐인데
전망은 안갯속입니다.

김해정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신년회견에서
광주형 일자리 협상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인터뷰]이해찬 / 민주당 대표 / 어제
"제가 보기엔 이달 말까진 협상이 끝날 것 같습니다. 양측 다 만나봤는데."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광주형 일자리의 중요성을
두 차례 언급하는 등
정부와 여당이 협상 재개 기류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런 기류에 맞춰 광주시도 오늘
'노사 상생도시 광주'를 선포하고
광주형 일자리 성공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노동계가 포함된
현대차 완성차공장 투자협상추진단을
광주형 일자리 추진 TF로
확대 개편할 계획입니다.

[인터뷰]이용섭 / 광주시장
"자동차 산업에서 광주형 일자리를 실현시키고 있지만, 이걸 다른 산업으로도 확산시키고, 광주에서의 모델을 다른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서 (광주형 일자리 추진 TF로 확대하겠다는 의밉니다.)"

사회연대 일자리 특보직과
노동협력관직도 신설해
노동계 의견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 협상팀도
일부 변화가 생겼습니다.


지난해에는
광주형 일자리 담당 임원이
다른 업무도 병행했지만
올해는 광주형 일자리 협상만
전담하기로 했고
협상팀의 소속 부서도 바뀌었습니다.

현대차는 그러나
큰 틀에서는 지난해와
별다른 차이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노동계 역시
광주형 일자리의 주요 쟁점에 대해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어서
실제 협상이 재개될지는 불투명합니다.

KBS 뉴스 김해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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