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 가린 채 고속도로 질주한 택시기사 적발

입력 2019.01.14 (21: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과속 단속을 피하려고
차량 번호판을 가린 채
고속도로를 질주한 택시기사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택시기사 48살 이 모 씨를
자동차 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2일 중앙고속도로 원주 구간에서
차량 앞 번호판을 가린 채
100km 정도를 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번호판 가린 채 고속도로 질주한 택시기사 적발
    • 입력 2019-01-14 21:48:59
    뉴스9(원주)
과속 단속을 피하려고 차량 번호판을 가린 채 고속도로를 질주한 택시기사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택시기사 48살 이 모 씨를 자동차 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2일 중앙고속도로 원주 구간에서 차량 앞 번호판을 가린 채 100km 정도를 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원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