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알파인 경기장
철거반대 범군민투쟁위원회가
오늘(14일) 정선군청에서 발대식을 갖고
정부의 가리왕산 전면 복원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정선 지역 사회단체 회원 1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발대식에서 투쟁위는
알파인 경기장 시설을 활용해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다며,
정부의 가리왕산 전면 복원에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가리왕산 활용을 촉구하는
상경 집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일정과 투쟁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철거반대 범군민투쟁위원회가
오늘(14일) 정선군청에서 발대식을 갖고
정부의 가리왕산 전면 복원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정선 지역 사회단체 회원 1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발대식에서 투쟁위는
알파인 경기장 시설을 활용해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다며,
정부의 가리왕산 전면 복원에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가리왕산 활용을 촉구하는
상경 집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일정과 투쟁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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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 알파인경기장 철거 반대 투쟁위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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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4 21:49:10
정선 알파인 경기장
철거반대 범군민투쟁위원회가
오늘(14일) 정선군청에서 발대식을 갖고
정부의 가리왕산 전면 복원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정선 지역 사회단체 회원 1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발대식에서 투쟁위는
알파인 경기장 시설을 활용해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다며,
정부의 가리왕산 전면 복원에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가리왕산 활용을 촉구하는
상경 집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일정과 투쟁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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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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