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가
오늘(14일)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문순 도지사가 자신들과의 교섭을 거부하고 있다며
도지사를 규탄했습니다.
특히, 도청 노조와
교섭 창구 단일화가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최 지사는
전공노에 사무 공간도 제공하지 않고 있고,
이와 관련된 면담 요구도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공노 강원본부는
내일(15일)부터 도청과 도지사 관사 앞에서
1인 시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오늘(14일)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문순 도지사가 자신들과의 교섭을 거부하고 있다며
도지사를 규탄했습니다.
특히, 도청 노조와
교섭 창구 단일화가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최 지사는
전공노에 사무 공간도 제공하지 않고 있고,
이와 관련된 면담 요구도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공노 강원본부는
내일(15일)부터 도청과 도지사 관사 앞에서
1인 시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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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G)전공노 "교섭 의무 해태 최문순 도지사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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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4 21:49:29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가
오늘(14일)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문순 도지사가 자신들과의 교섭을 거부하고 있다며
도지사를 규탄했습니다.
특히, 도청 노조와
교섭 창구 단일화가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최 지사는
전공노에 사무 공간도 제공하지 않고 있고,
이와 관련된 면담 요구도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공노 강원본부는
내일(15일)부터 도청과 도지사 관사 앞에서
1인 시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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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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