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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정치인 등에 '출석 특혜'…학위 취소
입력 2019.01.14 (21:51) 지역뉴스(순천)
동신대학교의
정치인과 연예인 등에 대한
출석 특혜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발표한 실태조사 결과에서
2005년 동신대에 편입한
김상돈 경기도 의왕시장과,
전 비스트 멤버 등 연예인 학생들의
부실 출석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며
특혜를 받은 이들의 학점과 학위를 취소하고,
담당 교원들을 징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교육부는 또 동신대가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종사자 등에게도
출석 혜택을 줬다는 의혹도
사실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동신대를 기관 경고조치하는 한편,
행정조사로 사실 확인이 불가능한
교수와 강사는 수사 의뢰할 방침입니다.
한편 교육부는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은
2003년 당시 출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존재하지 않아
조사가 불가능하고,
공소시효가 지나 수사 의뢰도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 동신대, 정치인 등에 '출석 특혜'…학위 취소
    • 입력 2019.01.14 (21:51)
    지역뉴스(순천)
동신대학교의
정치인과 연예인 등에 대한
출석 특혜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발표한 실태조사 결과에서
2005년 동신대에 편입한
김상돈 경기도 의왕시장과,
전 비스트 멤버 등 연예인 학생들의
부실 출석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며
특혜를 받은 이들의 학점과 학위를 취소하고,
담당 교원들을 징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교육부는 또 동신대가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종사자 등에게도
출석 혜택을 줬다는 의혹도
사실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동신대를 기관 경고조치하는 한편,
행정조사로 사실 확인이 불가능한
교수와 강사는 수사 의뢰할 방침입니다.
한편 교육부는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은
2003년 당시 출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존재하지 않아
조사가 불가능하고,
공소시효가 지나 수사 의뢰도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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