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모 요양병원 앞에서 60대 숨져...경찰 수사

입력 2019.01.1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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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50분쯤
여수시 관문동의
한 요양병원 앞 인도에서
69살 김 모 씨가
팔과 다리 등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119에 들어왔습니다.
김 씨는
출동한 119에 의해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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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모 요양병원 앞에서 60대 숨져...경찰 수사
    • 입력 2019-01-14 21:51:59
    순천
오늘 새벽 4시 50분쯤 여수시 관문동의 한 요양병원 앞 인도에서 69살 김 모 씨가 팔과 다리 등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119에 들어왔습니다. 김 씨는 출동한 119에 의해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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