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주택 골라 절도행각 중국인 4명 구속
입력 2019.01.14 (21:52)
수정 2019.01.1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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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8일까지
제주시 한림읍의 한 고급주택에 침임해
고급 시계와 귀금속을 훔치는 등
3차례에 걸쳐 주택에 침입해 2천4백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중국인 23살 웨모 씨 등
일당 4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고급주택을 대상으로 범행을 공모하고
지난달 26일 무사증으로
제주를 찾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8일까지
제주시 한림읍의 한 고급주택에 침임해
고급 시계와 귀금속을 훔치는 등
3차례에 걸쳐 주택에 침입해 2천4백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중국인 23살 웨모 씨 등
일당 4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고급주택을 대상으로 범행을 공모하고
지난달 26일 무사증으로
제주를 찾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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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 주택 골라 절도행각 중국인 4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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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4 21:52:16
- 수정2019-01-14 21:57:44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8일까지
제주시 한림읍의 한 고급주택에 침임해
고급 시계와 귀금속을 훔치는 등
3차례에 걸쳐 주택에 침입해 2천4백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중국인 23살 웨모 씨 등
일당 4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고급주택을 대상으로 범행을 공모하고
지난달 26일 무사증으로
제주를 찾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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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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