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연초기획,일자리 창출 확충 최우선…의료기반 확충도 과제
입력 2019.01.14 (21:52) 수정 2019.01.15 (03:07) 뉴스9(강릉)
동영상영역 시작
연초기획,일자리 창출 확충 최우선…의료기반 확충도 과제
동영상영역 끝
[앵커멘트]

올해 자치단체의
정책방향을 알아보는 기획보도,
태백시 순서입니다.

태백시는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의료기반을 확충해
새로운 태백을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김보람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1980년
인구 12만 명에 달하던
탄광도시 태백.

1980년대 말 이후
정부의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에 따라
광업소들이 줄지어 문을 닫았습니다.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떠나면서
태백시의 현재 인구는
4만 4천여 명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산업전사의 활기로 넘쳤던
도심은 이제는 오가는 사람이 적어
썰렁하기 까지 합니다.

김양석/태백시 황지동[인터뷰]
"낮이고 저녁이고 거의 사람이 없는 걸 보면 참으로 안타깝고요. 뭔가 대책이 마련됐으면..."

때문에 민선 7기 태백시는
일자리 창출에 사활을 걸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먼저 올 한해
232억 원을 들여
3천4백여 개의 공공분야
일자리를 창출합니다.

또, 지난해 준공된
동점산업단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우량 민간 기업을 유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류태호/태백시장[인터뷰]
"6개 내지 7개 기업들이 들어오려는 의향을 지금 보이고 있고요. 우리 에코잡시티와 연관해서 임산물 가공과 관련된 기업들도 의향을 많이 보이고 있거든요."

의료환경 개선도
빼놓을 수 없는 과제입니다.

태백지역에서 유일하게
응급실을 운영하는 태백병원에
지원 예산을 늘려
의료 복지 증진에 나섭니다.

류태호/태백시장[인터뷰]
"올해는 3억 (원)정도 증액해서 전문의를 채용해서 응급의료 체계를 갖출 수 있는 준비를 마쳤고요."

또, 2024년까지 장성지역에
2천7백억 원을 투입해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면서
새로운 태백을 만들기 위한
작업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KBS 뉴스 김보람입니다.(끝)


  • 연초기획,일자리 창출 확충 최우선…의료기반 확충도 과제
    • 입력 2019.01.14 (21:52)
    • 수정 2019.01.15 (03:07)
    뉴스9(강릉)
연초기획,일자리 창출 확충 최우선…의료기반 확충도 과제
[앵커멘트]

올해 자치단체의
정책방향을 알아보는 기획보도,
태백시 순서입니다.

태백시는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의료기반을 확충해
새로운 태백을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김보람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1980년
인구 12만 명에 달하던
탄광도시 태백.

1980년대 말 이후
정부의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에 따라
광업소들이 줄지어 문을 닫았습니다.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떠나면서
태백시의 현재 인구는
4만 4천여 명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산업전사의 활기로 넘쳤던
도심은 이제는 오가는 사람이 적어
썰렁하기 까지 합니다.

김양석/태백시 황지동[인터뷰]
"낮이고 저녁이고 거의 사람이 없는 걸 보면 참으로 안타깝고요. 뭔가 대책이 마련됐으면..."

때문에 민선 7기 태백시는
일자리 창출에 사활을 걸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먼저 올 한해
232억 원을 들여
3천4백여 개의 공공분야
일자리를 창출합니다.

또, 지난해 준공된
동점산업단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우량 민간 기업을 유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류태호/태백시장[인터뷰]
"6개 내지 7개 기업들이 들어오려는 의향을 지금 보이고 있고요. 우리 에코잡시티와 연관해서 임산물 가공과 관련된 기업들도 의향을 많이 보이고 있거든요."

의료환경 개선도
빼놓을 수 없는 과제입니다.

태백지역에서 유일하게
응급실을 운영하는 태백병원에
지원 예산을 늘려
의료 복지 증진에 나섭니다.

류태호/태백시장[인터뷰]
"올해는 3억 (원)정도 증액해서 전문의를 채용해서 응급의료 체계를 갖출 수 있는 준비를 마쳤고요."

또, 2024년까지 장성지역에
2천7백억 원을 투입해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면서
새로운 태백을 만들기 위한
작업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KBS 뉴스 김보람입니다.(끝)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