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강릉 펜션사고 관련자 2명 구속 결정...1명 기각
입력 2019.01.14 (21:53) 수정 2019.01.15 (03:04) 뉴스9(강릉)
동영상영역 시작
강릉 펜션사고 관련자 2명 구속 결정...1명 기각
동영상영역 끝
[앵커멘트]
고3학생 10명의 사상자를 낸
강릉 펜션사고 관련자 3명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오늘 오전 열렸는데요 .

조금 전 2명에 대해
구속 영장이 발부됐고
나머지 1명은 기각됐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조연주 기자!(대답없음)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1]

강릉 펜션사고와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받고 있는
보일러 시공업체 대표 최모 씨와
펜션 운영자 김모 씨
가스안전공사 직원 김모 씨 등
3명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오늘 오전 열렸습니다.

영장 실질심사는
오전 11시부터 1시간 여 동안
진행됐는데요.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은
보일러 시공업체 대표 최씨와
펜션 운영자 김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도망과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이유를 밝혔습니다.

가스안전공사 직원
김씨에 대한 구속 영장은
기각됐습니다.

법원은
현재까지 수집된 증거자료와
수사에 임하는 태도 등에 비추어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또 지금 단계에서의 구속은
피의자의 방어권을 지나치게
제한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은 사고가 난
강릉의 한 펜션 보일러 배기관을
부실 시공하고
완성 검사와 점검,관리를
부실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앞서 검찰은
지난 10일 이들의 과실이 중하고
구속 사유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강릉경찰서 유치장에 대기 중이던
보일러 시공업체 대표와 펜션 운영자는
그대로 구속되고
영장이 기각된 가스안전공사 직원은
풀려나 귀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내부 논의를 거쳐
구속영장이 기각된 가스안전공사 직원에
구속 영장을 다시 청구할지 아니면
불구속 상태로 조사해 재판에 넘길 것인지
결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 뉴스 조연주입니다.(끝)
  • 강릉 펜션사고 관련자 2명 구속 결정...1명 기각
    • 입력 2019.01.14 (21:53)
    • 수정 2019.01.15 (03:04)
    뉴스9(강릉)
강릉 펜션사고 관련자 2명 구속 결정...1명 기각
[앵커멘트]
고3학생 10명의 사상자를 낸
강릉 펜션사고 관련자 3명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오늘 오전 열렸는데요 .

조금 전 2명에 대해
구속 영장이 발부됐고
나머지 1명은 기각됐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조연주 기자!(대답없음)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1]

강릉 펜션사고와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받고 있는
보일러 시공업체 대표 최모 씨와
펜션 운영자 김모 씨
가스안전공사 직원 김모 씨 등
3명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오늘 오전 열렸습니다.

영장 실질심사는
오전 11시부터 1시간 여 동안
진행됐는데요.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은
보일러 시공업체 대표 최씨와
펜션 운영자 김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도망과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이유를 밝혔습니다.

가스안전공사 직원
김씨에 대한 구속 영장은
기각됐습니다.

법원은
현재까지 수집된 증거자료와
수사에 임하는 태도 등에 비추어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또 지금 단계에서의 구속은
피의자의 방어권을 지나치게
제한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은 사고가 난
강릉의 한 펜션 보일러 배기관을
부실 시공하고
완성 검사와 점검,관리를
부실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앞서 검찰은
지난 10일 이들의 과실이 중하고
구속 사유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강릉경찰서 유치장에 대기 중이던
보일러 시공업체 대표와 펜션 운영자는
그대로 구속되고
영장이 기각된 가스안전공사 직원은
풀려나 귀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내부 논의를 거쳐
구속영장이 기각된 가스안전공사 직원에
구속 영장을 다시 청구할지 아니면
불구속 상태로 조사해 재판에 넘길 것인지
결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 뉴스 조연주입니다.(끝)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