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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 간부, 만취상태로 주차하다 시민에게 붙잡혀
입력 2019.01.14 (21:56) 수정 2019.01.14 (22:14) 사회
현직 경찰 간부, 만취상태로 주차하다 시민에게 붙잡혀
현직 경찰 간부가 만취 상태로 주차하다 사고를 내고 시민에게 붙잡혔습니다.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경남지방경찰청 소속 A 경정을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경정은 12일 새벽 0시 40분께 창원시 한 아파트 인근 길가에 주차하다 앞차를 들이받고 도망가다 다른 승용차 한 대를 한 차례 더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경정은 차를 놓고 달아나다 쫓아온 시민에게 붙잡혔으며, 사고 당시 A 경정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13%로 측정됐습니다.

A 경정은 "대리운전 기사를 불러서 동네까지 왔다가 주차할 곳이 없어 대리운전 기사를 먼저 보내고 주차를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징계위원회를 열어 A 경정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 현직 경찰 간부, 만취상태로 주차하다 시민에게 붙잡혀
    • 입력 2019.01.14 (21:56)
    • 수정 2019.01.14 (22:14)
    사회
현직 경찰 간부, 만취상태로 주차하다 시민에게 붙잡혀
현직 경찰 간부가 만취 상태로 주차하다 사고를 내고 시민에게 붙잡혔습니다.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경남지방경찰청 소속 A 경정을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경정은 12일 새벽 0시 40분께 창원시 한 아파트 인근 길가에 주차하다 앞차를 들이받고 도망가다 다른 승용차 한 대를 한 차례 더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경정은 차를 놓고 달아나다 쫓아온 시민에게 붙잡혔으며, 사고 당시 A 경정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13%로 측정됐습니다.

A 경정은 "대리운전 기사를 불러서 동네까지 왔다가 주차할 곳이 없어 대리운전 기사를 먼저 보내고 주차를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징계위원회를 열어 A 경정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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