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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연승 주역’ 이승현·허웅 “복귀 기대”…지각 변동 예고
입력 2019.01.14 (21:49) 수정 2019.01.14 (22:1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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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연승 주역’ 이승현·허웅 “복귀 기대”…지각 변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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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불사조 상무가 프로농구 D 리그에서 158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제대를 앞둔 연승의 두 주역 이승현과 허웅을 김도환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분주하게 움직이는 오리온 구단 차량을 따라가 봤습니다.

["(이거 오늘 누구 주실 겁니까?) 이승현 선수요. 상무에 가 있어도 항상 신경 쓰고 있어서 자주 와서 줍니다."]

[김태훈/오리온 사무국장 : "승현아. 내일 모레 들어오니까 몸 조심하고."]

["(군대에서 초코과자는 어떻게?) 요새 바뀌었어요. 초코과자보다 XX칩으로."]

군 제대를 앞두고 열린 마지막 경기.

[이훈재/상무 감독 : "좀 더 군인다운 모습이 보여야 되고 열정 있게 해야 되고 병장들 제대했을 때 후임들이 따라와 보고 배우고 마무리 잘하자."]

이승현에겐 적수가 없었습니다.

158연승 무패 신화를 이끌고 이달 말 오리온에 복귀할 이승현은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승현/상무 : "절대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 주면 안 될 것 같아요. 팬들한테는 실망이 클 것이고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대를 앞둔 3점 슈터 허 웅도 DB에겐 천군만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허웅/상무 : "이승현 선수가 오리온에서 하는 것보다 잘할 겁니다. 이승현, 먼로보다 포스터와 제가 더 잘생겼죠. 허웅이 DB에 가면 오리온보다 높게 올라갈 수 있다."]

김준일과 임동섭도 삼성으로 복귀합니다.

158연승 불사조 상무의 전역 멤버들은 농구 판도에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상무 연승 주역’ 이승현·허웅 “복귀 기대”…지각 변동 예고
    • 입력 2019.01.14 (21:49)
    • 수정 2019.01.14 (22:10)
    뉴스 9
‘상무 연승 주역’ 이승현·허웅 “복귀 기대”…지각 변동 예고
[앵커]

불사조 상무가 프로농구 D 리그에서 158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제대를 앞둔 연승의 두 주역 이승현과 허웅을 김도환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분주하게 움직이는 오리온 구단 차량을 따라가 봤습니다.

["(이거 오늘 누구 주실 겁니까?) 이승현 선수요. 상무에 가 있어도 항상 신경 쓰고 있어서 자주 와서 줍니다."]

[김태훈/오리온 사무국장 : "승현아. 내일 모레 들어오니까 몸 조심하고."]

["(군대에서 초코과자는 어떻게?) 요새 바뀌었어요. 초코과자보다 XX칩으로."]

군 제대를 앞두고 열린 마지막 경기.

[이훈재/상무 감독 : "좀 더 군인다운 모습이 보여야 되고 열정 있게 해야 되고 병장들 제대했을 때 후임들이 따라와 보고 배우고 마무리 잘하자."]

이승현에겐 적수가 없었습니다.

158연승 무패 신화를 이끌고 이달 말 오리온에 복귀할 이승현은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승현/상무 : "절대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 주면 안 될 것 같아요. 팬들한테는 실망이 클 것이고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대를 앞둔 3점 슈터 허 웅도 DB에겐 천군만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허웅/상무 : "이승현 선수가 오리온에서 하는 것보다 잘할 겁니다. 이승현, 먼로보다 포스터와 제가 더 잘생겼죠. 허웅이 DB에 가면 오리온보다 높게 올라갈 수 있다."]

김준일과 임동섭도 삼성으로 복귀합니다.

158연승 불사조 상무의 전역 멤버들은 농구 판도에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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