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기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백억 원을 융자 지원합니다.
매출액 50퍼센트 이내에서
업체당 최고 2억 원을,
그리고 종업원 열 명 이하 소기업은
5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난해 설 명절 때는
56개 중소기업이
긴급 경영안정자금으로
백3억 원을 지원받았습니다. (끝)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기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백억 원을 융자 지원합니다.
매출액 50퍼센트 이내에서
업체당 최고 2억 원을,
그리고 종업원 열 명 이하 소기업은
5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난해 설 명절 때는
56개 중소기업이
긴급 경영안정자금으로
백3억 원을 지원받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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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설 명절 중기 경영안정자금 백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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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4 22:24:45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기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백억 원을 융자 지원합니다.
매출액 50퍼센트 이내에서
업체당 최고 2억 원을,
그리고 종업원 열 명 이하 소기업은
5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난해 설 명절 때는
56개 중소기업이
긴급 경영안정자금으로
백3억 원을 지원받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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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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