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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미군, 자체 동영상에서 ‘北, 핵보유 선언국’ 표현
입력 2019.01.14 (22:31) 수정 2019.01.14 (22:33) 국제
주일미군, 자체 동영상에서 ‘北, 핵보유 선언국’ 표현
주일미군사령부가 지난달 공개한 자체 제작 동영상에서 북한을 중국, 러시아와 함께 '핵보유 선언국'으로 표현한 사실이 오늘(14일)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주일미군사령부가 지난달 18일 유튜브 계정에 '주일미군의 임무'라는 제목으로 올린 6분 안팎의 동영상에는 "동아시아에는 세계 3대 경제대국 2곳과 핵보유 선언국 3곳이 있다"는 설명이 나옵니다.

경제대국 2곳을 설명할 때는 중국과 일본이, 핵보유 선언국 3곳을 거론할 때는 북한, 중국, 러시아가 각각 지도에 표기됐고, 핵무기 숫자는 북한 15개, 중국 200개, 러시아 4천 개로 각각 표시됐습니다.

미국 정부와 군 당국은 그동안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적은 없습니다.

한편 주일미군사령부는 이 동영상에서 일본을 중심으로 영토분쟁 지역을 소개하며 독도를 '리앙쿠르 바위섬'(Liancourt rocks)으로 표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주일미군 홈페이지]
  • 주일미군, 자체 동영상에서 ‘北, 핵보유 선언국’ 표현
    • 입력 2019.01.14 (22:31)
    • 수정 2019.01.14 (22:33)
    국제
주일미군, 자체 동영상에서 ‘北, 핵보유 선언국’ 표현
주일미군사령부가 지난달 공개한 자체 제작 동영상에서 북한을 중국, 러시아와 함께 '핵보유 선언국'으로 표현한 사실이 오늘(14일)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주일미군사령부가 지난달 18일 유튜브 계정에 '주일미군의 임무'라는 제목으로 올린 6분 안팎의 동영상에는 "동아시아에는 세계 3대 경제대국 2곳과 핵보유 선언국 3곳이 있다"는 설명이 나옵니다.

경제대국 2곳을 설명할 때는 중국과 일본이, 핵보유 선언국 3곳을 거론할 때는 북한, 중국, 러시아가 각각 지도에 표기됐고, 핵무기 숫자는 북한 15개, 중국 200개, 러시아 4천 개로 각각 표시됐습니다.

미국 정부와 군 당국은 그동안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적은 없습니다.

한편 주일미군사령부는 이 동영상에서 일본을 중심으로 영토분쟁 지역을 소개하며 독도를 '리앙쿠르 바위섬'(Liancourt rocks)으로 표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주일미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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