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조직위원장 인선에 이완구 포함 촉각

입력 2019.01.14 (23:27) 수정 2019.01.1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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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지역 조직위원장 인선 의결이
내일로 연기된 가운데,
공석중인 세종과 충남지역 조직위원장에
이완구 전 총리의 포함 여부에
지역 정가가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현재 공석중인 지역 조직위원장은
충남의 천안 갑과 아산 을, 홍성·예산,
논산·계룡·금산 지역구 4곳과
세종을 합쳐 모두 5개 지역구입니다.
앞서 당진 지역구에는
지난 12일 공개오디션을 통해
정용선 전 충남지방경찰청장이
김동완 전 국회의원을 누르고
조직위원장에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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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당 조직위원장 인선에 이완구 포함 촉각
    • 입력 2019-01-14 23:27:57
    • 수정2019-01-14 23:34:45
    뉴스9(대전)
자유한국당 지역 조직위원장 인선 의결이 내일로 연기된 가운데, 공석중인 세종과 충남지역 조직위원장에 이완구 전 총리의 포함 여부에 지역 정가가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현재 공석중인 지역 조직위원장은 충남의 천안 갑과 아산 을, 홍성·예산, 논산·계룡·금산 지역구 4곳과 세종을 합쳐 모두 5개 지역구입니다. 앞서 당진 지역구에는 지난 12일 공개오디션을 통해 정용선 전 충남지방경찰청장이 김동완 전 국회의원을 누르고 조직위원장에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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