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초미세먼지 '경보', 북부·남부 '주의보'
입력 2019.01.14 (16:50)
수정 2019.01.1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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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부터
충북 전역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오늘 오후 4시를 기해
청주와 증평, 진천 등
중부권역에 초미세먼지 경보를 내렸습니다.
또 북부권과 남부권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가 축적된 가운데
중국에서 미세먼지까지 유입되면서
세먼지 농도가 더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했을 때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할 경우엔
보건용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충북 전역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오늘 오후 4시를 기해
청주와 증평, 진천 등
중부권역에 초미세먼지 경보를 내렸습니다.
또 북부권과 남부권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가 축적된 가운데
중국에서 미세먼지까지 유입되면서
세먼지 농도가 더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했을 때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할 경우엔
보건용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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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권 초미세먼지 '경보', 북부·남부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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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5 00:09:11
- 수정2019-01-18 10:09:30
이틀 전부터
충북 전역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오늘 오후 4시를 기해
청주와 증평, 진천 등
중부권역에 초미세먼지 경보를 내렸습니다.
또 북부권과 남부권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가 축적된 가운데
중국에서 미세먼지까지 유입되면서
세먼지 농도가 더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했을 때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할 경우엔
보건용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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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락규 기자 rock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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