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에서
하루 평균 3.8건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지난해 발생한 화재는 모두 천413건으로
하루 평균 3.8건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19명이 숨지고 93명이 다쳤습니다.
또 이로 인한 재산피해도 210억 원에 달합니다.
화재발생 건수는
일년 전과 비교했을 때 9.1% 줄었고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도
각각 24.3%, 32% 감소했습니다.
화재 원인은
불씨 방치와 담뱃불 등 부주의가 38.9%,
발생 장소는 공장과 음식점 등
비주거 시설이 41%로 가장 많았습니다.
하루 평균 3.8건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지난해 발생한 화재는 모두 천413건으로
하루 평균 3.8건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19명이 숨지고 93명이 다쳤습니다.
또 이로 인한 재산피해도 210억 원에 달합니다.
화재발생 건수는
일년 전과 비교했을 때 9.1% 줄었고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도
각각 24.3%, 32% 감소했습니다.
화재 원인은
불씨 방치와 담뱃불 등 부주의가 38.9%,
발생 장소는 공장과 음식점 등
비주거 시설이 41%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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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충북서 하루 3.8건 화재 발생 ...39% '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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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5 00:09:33
지난해 충북에서
하루 평균 3.8건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지난해 발생한 화재는 모두 천413건으로
하루 평균 3.8건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19명이 숨지고 93명이 다쳤습니다.
또 이로 인한 재산피해도 210억 원에 달합니다.
화재발생 건수는
일년 전과 비교했을 때 9.1% 줄었고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도
각각 24.3%, 32% 감소했습니다.
화재 원인은
불씨 방치와 담뱃불 등 부주의가 38.9%,
발생 장소는 공장과 음식점 등
비주거 시설이 41%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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