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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스타 히스토리 - 흥행 배우로 우뚝…‘모태 미녀’ 박신혜
입력 2019.01.16 (08:25) 수정 2019.01.16 (08:45)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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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스타 히스토리 - 흥행 배우로 우뚝…‘모태 미녀’ 박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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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연예계 소식을 알아보는 <연예수첩> 시간입니다.

김선근 아나운서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스타의 데뷔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코너죠?

‘스타 히스토리’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아역 시절부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 이제는 어엿한 흥행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신혜 씨인데요.

많은 아역 배우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박신혜 씨의 성장 과정과 매력을 낱낱이 알아봤습니다.

지금 바로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김성령 : "아들이 저한테는 전혀 관심이 없고 그냥 “박신혜 예쁘다.”"]

[데프콘 : "여기 햇빛 비치니까 진짜 엔젤처럼 보인다."]

보고 있으면 “예쁘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 무결점 모태 미녀 박신혜 씨!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증강 현실 게임 소재의 드라마를 통해 눈부신 미모뿐 아니라 탄탄한 연기력까지 뽐내고 있는데요.

이제는 한 작품의 주연 배우로서, 흥행을 책임지고 있는 모습이 익숙한 박신혜 씨의 시작은 어땠을까요?

그녀가 가진 특별함을 한눈에 알아본 사람은 가수 이승환 씨입니다!

2003년, 이승환 씨의 뮤직비디오 ‘꽃’을 통해 정식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박신혜 씨!

[이승환 : "그대가 내 삶의 끝이 돼 주기를 바라는 내 사랑 보여주겠네."]

이승환 씨가 직접 오디션을 통해 뽑았다는데요.

[이승환 : "제가 처음에 초등학교 6학년 때 발탁했어요."]

[이소라 : "어떻게 보고 하신 거예요? 느낌이 딱 오셨어요?"]

[이승환 : "네. 느낌이 너무 예쁘고 맑은 친구라고 생각이 들었고요. 예의 바르고 착한 친구로 정평이 나있잖아요. 지금도 공연 있으면 꼭 찾아오고, 삼촌 조카의 관계가 됐죠, 지금."]

이승환 씨가 발견한 박신혜 씨의 가능성은 금세 입증됐습니다!

첫 드라마 데뷔작에서 최지우 씨 아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건데요.

[김엔젤라 : "처음 데뷔하셨을 때 생각나세요?"]

[박신혜 : "일단 데뷔 때는 ‘천국의 계단’ 촬영했던 것도 정말 기억이 다 나요. 계단에 앉아서 신현준 선배님과 얘기했던 것도 기억나고."]

[윤계상 : "저도 그 드라마를 너무 재밌게 봐가지고 기억이 나는데 뺨 맞는 씬이 있었어요. 근데 너무 세게 맞아서 ‘쟤 저거 맞고 기절하지 않았을까...’"]

[박신혜 : "지금 보면 '으 진짜 아팠겠다' 막 이런 생각하는데 그때는 그걸 잘 못 느꼈던 거 같아요."]

박신혜 씨가 뺨 맞은 장면을 인상 깊게 기억하고 있는 스타가 또 있는데요.

당시 박신혜 씨의 뺨을 때렸던 배우 이휘향 씨를 <연예수첩>이 직접 만나봤습니다!

[이휘향 : "신혜가 예쁜 머리핀을 하고 있었는데 이 머리핀이 튀어 나갈 정도로 맞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린아이가 어찌나 잘 받아주던지. 그게 얼마나 아팠겠어요. 그 아픈 것도 불사하고 그 연기를 잘 받아주어서 그 신이 명장면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연기자로서 성공적으로 첫 걸음을 뗀 박신혜 씨.

그럼에도 작은 역도 마다않고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다졌는데요.

[박신혜/최금희 역 : "나 좀 내려줘. 등뼈가 바스라질 것 같아. 나 좀 그냥 내려줘!"]

뜻 깊은 10대를 보낸 박신혜 씨는 스무살이 되던 해인 2010년, 또 한 번 배우 인생에 큰 획을 긋는 작품을 만나게 됩니다!

아이돌 밴드의 멤버가 된 남장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끌며 한류 여신으로 급부상한 박신혜 씨.

인기에 힘입어, 한국 여배우 최초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박신혜 : "팬미팅 일본 그리고 중국 이렇게 다 잡혀있어서. 물론 다른 배우 분들에게도 그 기회가 돌아가겠지만 저한테 온 기회인 거잖아요. 그래서 그 기회를 저는 꼭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이후 20대 대표 여배우로 우뚝 선 박신혜 씨는 안방극장뿐 아니라 스크린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2013년 개봉한 ‘7번방의 선물’을 통해 천만 영화의 주인공이 된 것!

[박신혜/이예승 역 : "피고인 이용구의 누명을 벗겨주고자 이 자리에 나온 것입니다."]

이처럼 매 작품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킨 박신혜 씨.

대중들을 사로잡은 그녀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연기력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가수 못지않은 노래 실력까지 갖추고 있다는데요.

특유의 고운 목소리로 출연 작품들의 주제곡을 직접 부르는가 하면,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음원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박신혜 : "언제나 너를 위해 할게 You are the best dear to me ."]

연예인으로서 완벽한 재능을 갖고 있는 그녀, 과연 실제 생활에서는 어떤 모습일까요?

박신혜 씨의 노래 선생님이자, 오랜 친구인 제이미 씨를 직접 만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제이미/가수/박신혜 친구 : "신혜가 되게 예쁘고 되게 단아하게 생겼잖아요. 근데 생각보다 되게 털털한 면이 많고 엄청 소박하고 소탈하고 좀 그런 성격이에요. 부산 여행 둘이 같이 간 적이 있었거든요. 사람들이 너무 알아보시고 그런데 되게 그런 거를 꺼리지 않고 오히려 되게 반갑게 인사해주고."]

이뿐만 아니라, 2011년부터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국내외 아동들을 지원해오는가 하면,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온정의 손길을 내미는 선한 성품의 소유자인데요.

이런 박신혜 씨의 롤 모델은 바로!

[박신혜 : "지금 당장 좀 어렵겠지만 한국의 오드리 헵번."]

꿈을 향해 차근차근 전진하고 있는 박신혜 씨.

파란만장한 20대를 보내고, 어느덧 올해 서른을 맞았는데요.

[이휘향/배우 : "신혜야 그러니까 늘 건강하고 시청자들한테 사랑받는 배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지금보다 앞으로 보여줄 모습이 한참 더 많이 남은 박신혜 씨를 응원하며!

지금까지 김선근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스타 히스토리 - 흥행 배우로 우뚝…‘모태 미녀’ 박신혜
    • 입력 2019.01.16 (08:25)
    • 수정 2019.01.16 (08:45)
    아침뉴스타임
[연예수첩] 스타 히스토리 - 흥행 배우로 우뚝…‘모태 미녀’ 박신혜
[앵커]

다음은 연예계 소식을 알아보는 <연예수첩> 시간입니다.

김선근 아나운서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스타의 데뷔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코너죠?

‘스타 히스토리’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아역 시절부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 이제는 어엿한 흥행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신혜 씨인데요.

많은 아역 배우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박신혜 씨의 성장 과정과 매력을 낱낱이 알아봤습니다.

지금 바로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김성령 : "아들이 저한테는 전혀 관심이 없고 그냥 “박신혜 예쁘다.”"]

[데프콘 : "여기 햇빛 비치니까 진짜 엔젤처럼 보인다."]

보고 있으면 “예쁘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 무결점 모태 미녀 박신혜 씨!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증강 현실 게임 소재의 드라마를 통해 눈부신 미모뿐 아니라 탄탄한 연기력까지 뽐내고 있는데요.

이제는 한 작품의 주연 배우로서, 흥행을 책임지고 있는 모습이 익숙한 박신혜 씨의 시작은 어땠을까요?

그녀가 가진 특별함을 한눈에 알아본 사람은 가수 이승환 씨입니다!

2003년, 이승환 씨의 뮤직비디오 ‘꽃’을 통해 정식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박신혜 씨!

[이승환 : "그대가 내 삶의 끝이 돼 주기를 바라는 내 사랑 보여주겠네."]

이승환 씨가 직접 오디션을 통해 뽑았다는데요.

[이승환 : "제가 처음에 초등학교 6학년 때 발탁했어요."]

[이소라 : "어떻게 보고 하신 거예요? 느낌이 딱 오셨어요?"]

[이승환 : "네. 느낌이 너무 예쁘고 맑은 친구라고 생각이 들었고요. 예의 바르고 착한 친구로 정평이 나있잖아요. 지금도 공연 있으면 꼭 찾아오고, 삼촌 조카의 관계가 됐죠, 지금."]

이승환 씨가 발견한 박신혜 씨의 가능성은 금세 입증됐습니다!

첫 드라마 데뷔작에서 최지우 씨 아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건데요.

[김엔젤라 : "처음 데뷔하셨을 때 생각나세요?"]

[박신혜 : "일단 데뷔 때는 ‘천국의 계단’ 촬영했던 것도 정말 기억이 다 나요. 계단에 앉아서 신현준 선배님과 얘기했던 것도 기억나고."]

[윤계상 : "저도 그 드라마를 너무 재밌게 봐가지고 기억이 나는데 뺨 맞는 씬이 있었어요. 근데 너무 세게 맞아서 ‘쟤 저거 맞고 기절하지 않았을까...’"]

[박신혜 : "지금 보면 '으 진짜 아팠겠다' 막 이런 생각하는데 그때는 그걸 잘 못 느꼈던 거 같아요."]

박신혜 씨가 뺨 맞은 장면을 인상 깊게 기억하고 있는 스타가 또 있는데요.

당시 박신혜 씨의 뺨을 때렸던 배우 이휘향 씨를 <연예수첩>이 직접 만나봤습니다!

[이휘향 : "신혜가 예쁜 머리핀을 하고 있었는데 이 머리핀이 튀어 나갈 정도로 맞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린아이가 어찌나 잘 받아주던지. 그게 얼마나 아팠겠어요. 그 아픈 것도 불사하고 그 연기를 잘 받아주어서 그 신이 명장면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연기자로서 성공적으로 첫 걸음을 뗀 박신혜 씨.

그럼에도 작은 역도 마다않고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다졌는데요.

[박신혜/최금희 역 : "나 좀 내려줘. 등뼈가 바스라질 것 같아. 나 좀 그냥 내려줘!"]

뜻 깊은 10대를 보낸 박신혜 씨는 스무살이 되던 해인 2010년, 또 한 번 배우 인생에 큰 획을 긋는 작품을 만나게 됩니다!

아이돌 밴드의 멤버가 된 남장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끌며 한류 여신으로 급부상한 박신혜 씨.

인기에 힘입어, 한국 여배우 최초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박신혜 : "팬미팅 일본 그리고 중국 이렇게 다 잡혀있어서. 물론 다른 배우 분들에게도 그 기회가 돌아가겠지만 저한테 온 기회인 거잖아요. 그래서 그 기회를 저는 꼭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이후 20대 대표 여배우로 우뚝 선 박신혜 씨는 안방극장뿐 아니라 스크린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2013년 개봉한 ‘7번방의 선물’을 통해 천만 영화의 주인공이 된 것!

[박신혜/이예승 역 : "피고인 이용구의 누명을 벗겨주고자 이 자리에 나온 것입니다."]

이처럼 매 작품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킨 박신혜 씨.

대중들을 사로잡은 그녀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연기력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가수 못지않은 노래 실력까지 갖추고 있다는데요.

특유의 고운 목소리로 출연 작품들의 주제곡을 직접 부르는가 하면,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음원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박신혜 : "언제나 너를 위해 할게 You are the best dear to me ."]

연예인으로서 완벽한 재능을 갖고 있는 그녀, 과연 실제 생활에서는 어떤 모습일까요?

박신혜 씨의 노래 선생님이자, 오랜 친구인 제이미 씨를 직접 만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제이미/가수/박신혜 친구 : "신혜가 되게 예쁘고 되게 단아하게 생겼잖아요. 근데 생각보다 되게 털털한 면이 많고 엄청 소박하고 소탈하고 좀 그런 성격이에요. 부산 여행 둘이 같이 간 적이 있었거든요. 사람들이 너무 알아보시고 그런데 되게 그런 거를 꺼리지 않고 오히려 되게 반갑게 인사해주고."]

이뿐만 아니라, 2011년부터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국내외 아동들을 지원해오는가 하면,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온정의 손길을 내미는 선한 성품의 소유자인데요.

이런 박신혜 씨의 롤 모델은 바로!

[박신혜 : "지금 당장 좀 어렵겠지만 한국의 오드리 헵번."]

꿈을 향해 차근차근 전진하고 있는 박신혜 씨.

파란만장한 20대를 보내고, 어느덧 올해 서른을 맞았는데요.

[이휘향/배우 : "신혜야 그러니까 늘 건강하고 시청자들한테 사랑받는 배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지금보다 앞으로 보여줄 모습이 한참 더 많이 남은 박신혜 씨를 응원하며!

지금까지 김선근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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