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홍역 확진자 13개월 영아 1명 추가…모두 15명
입력 2019.01.17 (09:38)
수정 2019.01.1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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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홍역 환자가 1명 더 발생하면서 환자가 1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대구시는 파티마병원에서 5번째 확진 환자와 접촉한 13개월 영아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홍역 환자가 모두 1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영유아 홍역 확진자가 추가됨에 따라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홍역 조기 접종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그제부터 시작된 조기 접종률은 6개월에서 11개월 사이 1차 접종이 현재 29.5%, 16개월에서 47개월 사이 2차 접종이 10.4% 입니다.
또, 보건당국은 20대에서 40대의 감염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대구시는 파티마병원에서 5번째 확진 환자와 접촉한 13개월 영아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홍역 환자가 모두 1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영유아 홍역 확진자가 추가됨에 따라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홍역 조기 접종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그제부터 시작된 조기 접종률은 6개월에서 11개월 사이 1차 접종이 현재 29.5%, 16개월에서 47개월 사이 2차 접종이 10.4% 입니다.
또, 보건당국은 20대에서 40대의 감염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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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홍역 확진자 13개월 영아 1명 추가…모두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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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7 09:38:57
- 수정2019-01-17 09:51:17
대구에서 홍역 환자가 1명 더 발생하면서 환자가 1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대구시는 파티마병원에서 5번째 확진 환자와 접촉한 13개월 영아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홍역 환자가 모두 1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영유아 홍역 확진자가 추가됨에 따라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홍역 조기 접종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그제부터 시작된 조기 접종률은 6개월에서 11개월 사이 1차 접종이 현재 29.5%, 16개월에서 47개월 사이 2차 접종이 10.4% 입니다.
또, 보건당국은 20대에서 40대의 감염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대구시는 파티마병원에서 5번째 확진 환자와 접촉한 13개월 영아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홍역 환자가 모두 1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영유아 홍역 확진자가 추가됨에 따라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홍역 조기 접종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그제부터 시작된 조기 접종률은 6개월에서 11개월 사이 1차 접종이 현재 29.5%, 16개월에서 47개월 사이 2차 접종이 10.4% 입니다.
또, 보건당국은 20대에서 40대의 감염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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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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