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 “류허 부총리, 30∼31일 방미 무역협상”
입력 2019.01.17 (16:55)
수정 2019.01.1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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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류허 부총리가 이달 말 미국을 방문해 무역협상에 나선다고 공식적으로 ㅂ락혔습니다.
가오펑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오늘(17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의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부 장관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의 초청으로 류허 부총리가 30일부터 31일까지 미국을 방문, 중미 경제무역 문제와 관련한 협상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협상 관계자를 인용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핵심 경제 참모인 류 부총리가 30∼31일 무역협상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가오펑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오늘(17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의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부 장관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의 초청으로 류허 부총리가 30일부터 31일까지 미국을 방문, 중미 경제무역 문제와 관련한 협상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협상 관계자를 인용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핵심 경제 참모인 류 부총리가 30∼31일 무역협상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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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정부 “류허 부총리, 30∼31일 방미 무역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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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7 16:55:01
- 수정2019-01-17 17:11:22
중국 정부가 류허 부총리가 이달 말 미국을 방문해 무역협상에 나선다고 공식적으로 ㅂ락혔습니다.
가오펑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오늘(17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의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부 장관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의 초청으로 류허 부총리가 30일부터 31일까지 미국을 방문, 중미 경제무역 문제와 관련한 협상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협상 관계자를 인용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핵심 경제 참모인 류 부총리가 30∼31일 무역협상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가오펑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오늘(17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의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부 장관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의 초청으로 류허 부총리가 30일부터 31일까지 미국을 방문, 중미 경제무역 문제와 관련한 협상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협상 관계자를 인용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핵심 경제 참모인 류 부총리가 30∼31일 무역협상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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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기자 muse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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