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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중 1명 “아침식사 안 먹는다”
입력 2019.01.18 (15:55) 수정 2019.01.18 (16:44) 사회
국민 4명 중 1명은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대 청년은 절반 이상이 아침을 먹지 않았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발표한 '아침식사 결식률 보고서'를 보면, 2016년 기준 아침식사 결식률은 25.2%로 나타났습니다. 10년 전인 2007년 22.2%와 비교해 3.0%p 증가한 수준입니다.

나이별로 보면 만 19세~29세 사이 청년층의 52.6%가 아침식사를 거른다고 밝혀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만 12세~18세 청소년은 34.6%, 만 30세~49세는 29.2%로 3명 중 1명꼴로 아침 식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만 50세~64세의 결식률은 16.3%, 만 6세~11세는 10%로 뒤를 이었습니다. 만 1~2세와 3~5세의 어린아이들도 각각 6.7%, 7.1%는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가족구조의 변화,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 등으로 아침식사를 제대로 챙겨 먹지 않고, 반대로 간편식 등을 즐겨 먹으며 영양소 섭취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4명 중 1명 “아침식사 안 먹는다”
    • 입력 2019-01-18 15:55:18
    • 수정2019-01-18 16:44:07
    사회
국민 4명 중 1명은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대 청년은 절반 이상이 아침을 먹지 않았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발표한 '아침식사 결식률 보고서'를 보면, 2016년 기준 아침식사 결식률은 25.2%로 나타났습니다. 10년 전인 2007년 22.2%와 비교해 3.0%p 증가한 수준입니다.

나이별로 보면 만 19세~29세 사이 청년층의 52.6%가 아침식사를 거른다고 밝혀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만 12세~18세 청소년은 34.6%, 만 30세~49세는 29.2%로 3명 중 1명꼴로 아침 식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만 50세~64세의 결식률은 16.3%, 만 6세~11세는 10%로 뒤를 이었습니다. 만 1~2세와 3~5세의 어린아이들도 각각 6.7%, 7.1%는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가족구조의 변화,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 등으로 아침식사를 제대로 챙겨 먹지 않고, 반대로 간편식 등을 즐겨 먹으며 영양소 섭취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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