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양고속도로서 승용차 7대 추돌…14명 경상
입력 2019.01.19 (18:54)
수정 2019.01.1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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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오후 2시 20분쯤 강원도 양양군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 서면 6터널 인근에서 승용차 7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6살 윤모 씨 등 1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교통 정체 상황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양양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운전자 56살 윤모 씨 등 1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교통 정체 상황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양양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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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양양고속도로서 승용차 7대 추돌…14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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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9 18:54:47
- 수정2019-01-19 19:13:26
오늘(19일) 오후 2시 20분쯤 강원도 양양군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 서면 6터널 인근에서 승용차 7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6살 윤모 씨 등 1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교통 정체 상황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양양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운전자 56살 윤모 씨 등 1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교통 정체 상황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양양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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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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