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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청장 성추행 의혹 수사해야”
입력 2019.01.21 (16:34) 수정 2019.01.21 (16:56) 사회
인천시 서구청장이 회식 자리에서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인천 서구의회와 시민단체가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자유한국당 소속 인천 서구의회 의원들은 오늘(1/21) 이재현 구청장의 성추행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정식으로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서구의회 최규술 부의장은 "구청장이 여직원을 성추행했고 이를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해당 직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기위해 행정사무조사를 시행할 특별위원회를 구성해달라고 요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또,인천 지역 시민단체인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오늘 논평을 내고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사법당국에 수사를 촉구하며 만일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이재현 구청장은 법적.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구청장은 지난 11일, 인천시 서구의 한 식당과 노래방에서 직원들을 격려하는 회식을 하던 중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하고 함께 춤을 출 것을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 구청장은 어제(1/20) 입장문을 내고 노래방에서 모든 남녀 직원들을 격려하는 과정에서 등을 두드려주며 포옹을 했고 일부 여직원들의 볼에 입맞춤했다는 것은 인정했으나 그 밖의 신체 접촉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 서구청장 성추행 의혹 수사해야”
    • 입력 2019-01-21 16:34:23
    • 수정2019-01-21 16:56:03
    사회
인천시 서구청장이 회식 자리에서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인천 서구의회와 시민단체가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자유한국당 소속 인천 서구의회 의원들은 오늘(1/21) 이재현 구청장의 성추행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정식으로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서구의회 최규술 부의장은 "구청장이 여직원을 성추행했고 이를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해당 직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기위해 행정사무조사를 시행할 특별위원회를 구성해달라고 요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또,인천 지역 시민단체인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오늘 논평을 내고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사법당국에 수사를 촉구하며 만일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이재현 구청장은 법적.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구청장은 지난 11일, 인천시 서구의 한 식당과 노래방에서 직원들을 격려하는 회식을 하던 중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하고 함께 춤을 출 것을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 구청장은 어제(1/20) 입장문을 내고 노래방에서 모든 남녀 직원들을 격려하는 과정에서 등을 두드려주며 포옹을 했고 일부 여직원들의 볼에 입맞춤했다는 것은 인정했으나 그 밖의 신체 접촉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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