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가스공장 에너지 저장장치에서 불
입력 2019.01.21 (21:26)
수정 2019.01.2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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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오전 9시 반쯤 울산시 남구의 한 가스 공장 에너지 저장 장치, ESS에서 불이 나 공장 2층과 3층이 완전히 탔습니다.
폭발 위험이 있고 천 500 도에 이르는 불길이 너무 거세 완전 진화까지 8시간 가까이 걸렸습니다.
불이 난 ESS는 3천여 개의 리튬 이온 배터리로 이뤄졌고 용량이 4만 6천 756kWh이며, SK D&D가 시공을 맡았고 배터리는 삼성 SDI가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폭발 위험이 있고 천 500 도에 이르는 불길이 너무 거세 완전 진화까지 8시간 가까이 걸렸습니다.
불이 난 ESS는 3천여 개의 리튬 이온 배터리로 이뤄졌고 용량이 4만 6천 756kWh이며, SK D&D가 시공을 맡았고 배터리는 삼성 SDI가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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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가스공장 에너지 저장장치에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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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1 21:27:13
- 수정2019-01-21 21:33:00
오늘(21일) 오전 9시 반쯤 울산시 남구의 한 가스 공장 에너지 저장 장치, ESS에서 불이 나 공장 2층과 3층이 완전히 탔습니다.
폭발 위험이 있고 천 500 도에 이르는 불길이 너무 거세 완전 진화까지 8시간 가까이 걸렸습니다.
불이 난 ESS는 3천여 개의 리튬 이온 배터리로 이뤄졌고 용량이 4만 6천 756kWh이며, SK D&D가 시공을 맡았고 배터리는 삼성 SDI가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폭발 위험이 있고 천 500 도에 이르는 불길이 너무 거세 완전 진화까지 8시간 가까이 걸렸습니다.
불이 난 ESS는 3천여 개의 리튬 이온 배터리로 이뤄졌고 용량이 4만 6천 756kWh이며, SK D&D가 시공을 맡았고 배터리는 삼성 SDI가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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