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 기구 오늘 공식 출범…상생 방안 논의

입력 2019.01.22 (01: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택시-카풀 갈등 해결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 기구가 오늘(22일) 첫 회의를 열고 공식 출범합니다.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 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택시-카풀 TF와 국토교통부, 택시 4개 단체, 카카오 모빌리티 등이 참여합니다.

당정과 택시-카풀업계 대표들은 사회적 대타협 기구에서 택시 운송업 종사자들의 생존권 보호 등 택시업계 발전방안과 국민들의 이동권 향상을 전제로 한 카풀 허용 여부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 기구 오늘 공식 출범…상생 방안 논의
    • 입력 2019-01-22 01:06:28
    정치
택시-카풀 갈등 해결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 기구가 오늘(22일) 첫 회의를 열고 공식 출범합니다.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 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택시-카풀 TF와 국토교통부, 택시 4개 단체, 카카오 모빌리티 등이 참여합니다.

당정과 택시-카풀업계 대표들은 사회적 대타협 기구에서 택시 운송업 종사자들의 생존권 보호 등 택시업계 발전방안과 국민들의 이동권 향상을 전제로 한 카풀 허용 여부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