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2살 아기 ‘항복 자세’ 하게 한 경찰, 이 모든 건 ‘오해’?
입력 2019.01.22 (07: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같은 사건도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이기 마련이죠.
20일, 미국 테네시 주에서 총 든 경찰이 2살 아이에게 항복자세를 하게 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사건이 실은 잘못된 판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외신은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당시 몸에 부착했던 카메라 영상을 공개하면서 해명에 나섰습니다.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20일, 미국 테네시 주에서 총 든 경찰이 2살 아이에게 항복자세를 하게 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사건이 실은 잘못된 판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외신은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당시 몸에 부착했던 카메라 영상을 공개하면서 해명에 나섰습니다.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봉순] 2살 아기 ‘항복 자세’ 하게 한 경찰, 이 모든 건 ‘오해’?
-
- 입력 2019-01-22 07:00:15
같은 사건도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이기 마련이죠.
20일, 미국 테네시 주에서 총 든 경찰이 2살 아이에게 항복자세를 하게 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사건이 실은 잘못된 판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외신은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당시 몸에 부착했던 카메라 영상을 공개하면서 해명에 나섰습니다.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20일, 미국 테네시 주에서 총 든 경찰이 2살 아이에게 항복자세를 하게 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사건이 실은 잘못된 판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외신은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당시 몸에 부착했던 카메라 영상을 공개하면서 해명에 나섰습니다.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