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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발전소 파견 50대 한국인 사망…“타살 가능성”
입력 2019.01.23 (06:19) 수정 2019.01.23 (08:0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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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발전소 파견 50대 한국인 사망…“타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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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도네시아에서 파견 근무를 하던 50대 한국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타살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금한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국인 50대 남성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21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인도네시아 남칼리만탄 섬 현지 발전소에서 파견 근무를 하던 이 남성은 5일 전, 한국에 있는 가족들과 연락이 끊겼습니다.

현지 언론은 21일 아침, 운전기사가 숨진 남성을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욕실에서 발견된 이 남성의 몸에서 여러 차례 흉기에 찔린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또, 흉기와 범행도구로 추정되는 물건들이 집 안에 있었습니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지에 도착한 유가족도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구타당한 상태였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당국은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노이에서 KBS 뉴스 송금한입니다.
  • 인도네시아 발전소 파견 50대 한국인 사망…“타살 가능성”
    • 입력 2019.01.23 (06:19)
    • 수정 2019.01.23 (08:01)
    뉴스광장 1부
인도네시아 발전소 파견 50대 한국인 사망…“타살 가능성”
[앵커]

인도네시아에서 파견 근무를 하던 50대 한국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타살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금한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국인 50대 남성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21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인도네시아 남칼리만탄 섬 현지 발전소에서 파견 근무를 하던 이 남성은 5일 전, 한국에 있는 가족들과 연락이 끊겼습니다.

현지 언론은 21일 아침, 운전기사가 숨진 남성을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욕실에서 발견된 이 남성의 몸에서 여러 차례 흉기에 찔린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또, 흉기와 범행도구로 추정되는 물건들이 집 안에 있었습니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지에 도착한 유가족도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구타당한 상태였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당국은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노이에서 KBS 뉴스 송금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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