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레스터셔 주에 사는 불도그 펌킨은 SNS에서 스케이트보드 타는 개로 유명합니다.
분홍색 스케이트보드를 밀다가 재빠르게 올라타는 녀석의 모습에선 프로의 향기가 느껴지는데요. 놀랍게도 펌킨은 생후 8개월부터 독학으로 스케이트보드를 연습해왔다고 합니다.
재능을 타고난 것 같죠?
분홍색 스케이트보드를 밀다가 재빠르게 올라타는 녀석의 모습에선 프로의 향기가 느껴지는데요. 놀랍게도 펌킨은 생후 8개월부터 독학으로 스케이트보드를 연습해왔다고 합니다.
재능을 타고난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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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네가 알던 개가 아니야♪”…스케이트보더 불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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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3 07:04:15

영국 레스터셔 주에 사는 불도그 펌킨은 SNS에서 스케이트보드 타는 개로 유명합니다.
분홍색 스케이트보드를 밀다가 재빠르게 올라타는 녀석의 모습에선 프로의 향기가 느껴지는데요. 놀랍게도 펌킨은 생후 8개월부터 독학으로 스케이트보드를 연습해왔다고 합니다.
재능을 타고난 것 같죠?
분홍색 스케이트보드를 밀다가 재빠르게 올라타는 녀석의 모습에선 프로의 향기가 느껴지는데요. 놀랍게도 펌킨은 생후 8개월부터 독학으로 스케이트보드를 연습해왔다고 합니다.
재능을 타고난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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