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911에 전화해 ‘수학 응급상황’ 호소한 미국인 소년
입력 2019.01.29 (07:00)
수정 2019.01.29 (07: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7일(현지 시각) 미국 인디애나 주에서 한 어린 소년이 911에 전화해 '수학 응급상황'에 대한 도움을 요청했다고 외신은 보도했습니다. 911에 전화를 하면 무엇이든 다 해결해 줄 것이라고 믿은 소년은 911 전화요원에게 수학숙제가 너무 많고 어렵다며 고민을 털어놓은 것인데요.
과연 전화요원은 이 귀여운 응급상황을 어떻게 처리했을까요?
과연 전화요원은 이 귀여운 응급상황을 어떻게 처리했을까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봉순] 911에 전화해 ‘수학 응급상황’ 호소한 미국인 소년
-
- 입력 2019-01-29 07:00:47
- 수정2019-01-29 07:29:55
27일(현지 시각) 미국 인디애나 주에서 한 어린 소년이 911에 전화해 '수학 응급상황'에 대한 도움을 요청했다고 외신은 보도했습니다. 911에 전화를 하면 무엇이든 다 해결해 줄 것이라고 믿은 소년은 911 전화요원에게 수학숙제가 너무 많고 어렵다며 고민을 털어놓은 것인데요.
과연 전화요원은 이 귀여운 응급상황을 어떻게 처리했을까요?
과연 전화요원은 이 귀여운 응급상황을 어떻게 처리했을까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