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미·중, 고위급 무역 협상 열려
입력 2019.01.31 (20:32)
수정 2019.01.31 (21: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 간 고위급 무역 협상이 미국 워싱턴에서 현지 시간 어제부터 진행 중입니다.
협상 핵심 의제는 중국의 불공정 무역 관행 해결 방안으로, 위안화 가치 문제 등도 함께 논의될 전망입니다.
한편 이날 오전 중국 측 협상 대표인 류허 중국 부총리가 호텔을 나서던 중 중국 정부의 주민 강제 이주정책에 항의하는 중국인 시위대의 습격을 받았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협상 핵심 의제는 중국의 불공정 무역 관행 해결 방안으로, 위안화 가치 문제 등도 함께 논의될 전망입니다.
한편 이날 오전 중국 측 협상 대표인 류허 중국 부총리가 호텔을 나서던 중 중국 정부의 주민 강제 이주정책에 항의하는 중국인 시위대의 습격을 받았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주요뉴스] 미·중, 고위급 무역 협상 열려
-
- 입력 2019-01-31 20:32:50
- 수정2019-01-31 21:01:19
미국과 중국 간 고위급 무역 협상이 미국 워싱턴에서 현지 시간 어제부터 진행 중입니다.
협상 핵심 의제는 중국의 불공정 무역 관행 해결 방안으로, 위안화 가치 문제 등도 함께 논의될 전망입니다.
한편 이날 오전 중국 측 협상 대표인 류허 중국 부총리가 호텔을 나서던 중 중국 정부의 주민 강제 이주정책에 항의하는 중국인 시위대의 습격을 받았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협상 핵심 의제는 중국의 불공정 무역 관행 해결 방안으로, 위안화 가치 문제 등도 함께 논의될 전망입니다.
한편 이날 오전 중국 측 협상 대표인 류허 중국 부총리가 호텔을 나서던 중 중국 정부의 주민 강제 이주정책에 항의하는 중국인 시위대의 습격을 받았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