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사우디 왕세자 주도 ‘부패 척결’ 마무리…“천억 달러 환수”

입력 2019.01.31 (20:33) 수정 2019.01.3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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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가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주도로 1년 3개월여간 벌여온 부패 척결작업을 마무리했다고 BBC가 전했습니다.

사우디 정부는 그동안 반부패조사위원회를 통해 알왈리드 왕자 등 왕족과 기업인 200여 명을 조사한 결과, 천억 달러를 환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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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1-31 20:34:01
    • 수정2019-01-31 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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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가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주도로 1년 3개월여간 벌여온 부패 척결작업을 마무리했다고 BBC가 전했습니다.

사우디 정부는 그동안 반부패조사위원회를 통해 알왈리드 왕자 등 왕족과 기업인 200여 명을 조사한 결과, 천억 달러를 환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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