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쿠바 주재 캐나다 대사관서 14번째 괴질 환자…직원 절반 줄여

입력 2019.01.31 (20:33) 수정 2019.01.3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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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주재 캐나다 대사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괴질 증세가 14명째 발생해, 캐나다 외교 당국이 주재 직원의 규모를 반으로 줄이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쿠바에서는 2017년부터 미국과 캐나다 대사관 직원들이 메스꺼움, 현기증 등의 이상 증세를 보여 정밀 조사를 실시했지만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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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1-31 20:35:42
    • 수정2019-01-31 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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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주재 캐나다 대사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괴질 증세가 14명째 발생해, 캐나다 외교 당국이 주재 직원의 규모를 반으로 줄이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쿠바에서는 2017년부터 미국과 캐나다 대사관 직원들이 메스꺼움, 현기증 등의 이상 증세를 보여 정밀 조사를 실시했지만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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