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태국, 드론으로 미세먼지 잡는다
입력 2019.02.01 (07:29)
수정 2019.02.01 (07: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초미세먼지를 잡는데 드론이 동원됐습니다.
지난달부터 태국 방콕 시내와 외곽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하면서 태국 당국이 드론으로 대기 중에 물을 뿌리기로 한 건데요.
이와 함께 살수차를 이용하거나 고층 건물에서 물을 뿌리는 방법도 나왔습니다.
대대적인 휴교령까지 내려진 방콕의 초미세먼지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지난달부터 태국 방콕 시내와 외곽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하면서 태국 당국이 드론으로 대기 중에 물을 뿌리기로 한 건데요.
이와 함께 살수차를 이용하거나 고층 건물에서 물을 뿌리는 방법도 나왔습니다.
대대적인 휴교령까지 내려진 방콕의 초미세먼지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태국, 드론으로 미세먼지 잡는다
-
- 입력 2019-02-01 07:34:37
- 수정2019-02-01 07:37:10
초미세먼지를 잡는데 드론이 동원됐습니다.
지난달부터 태국 방콕 시내와 외곽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하면서 태국 당국이 드론으로 대기 중에 물을 뿌리기로 한 건데요.
이와 함께 살수차를 이용하거나 고층 건물에서 물을 뿌리는 방법도 나왔습니다.
대대적인 휴교령까지 내려진 방콕의 초미세먼지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지난달부터 태국 방콕 시내와 외곽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하면서 태국 당국이 드론으로 대기 중에 물을 뿌리기로 한 건데요.
이와 함께 살수차를 이용하거나 고층 건물에서 물을 뿌리는 방법도 나왔습니다.
대대적인 휴교령까지 내려진 방콕의 초미세먼지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