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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허가받은 국내 26번째 원전 ‘신고리4호기’ 연료장전 예정
입력 2019.02.07 (17:29) 수정 2019.02.07 (17:38) 경제
이달 초 허가받은 국내 26번째 원전 ‘신고리4호기’ 연료장전 예정
국내 26번째 원전이자 UAE로 수출하는 원전과 같은 모델인 신고리 4호기가 운영허가를 받은 데 이어 원자로에 원전 연료를 채울 예정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신고리 4호기가 이달 1일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운영허가를 받았으며 연료 장전을 마치게 되면 일곱 달 정도 시운전을 거쳐 상업 운전을 진행한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신고리4호기의 설비용량은 국내 최대 규모인 140만kW급으로 연료가 241다발이며 장전하려면 일주일 넘게 걸립니다.

이어, 한수원은 신고리 4호기가 상업운전을 시작하면 부산과 울산 그리고 경남 지역 2017년 소비전력량의 12%에 해당하는 104억kWh의 전력을 생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달 초 허가받은 국내 26번째 원전 ‘신고리4호기’ 연료장전 예정
    • 입력 2019.02.07 (17:29)
    • 수정 2019.02.07 (17:38)
    경제
이달 초 허가받은 국내 26번째 원전 ‘신고리4호기’ 연료장전 예정
국내 26번째 원전이자 UAE로 수출하는 원전과 같은 모델인 신고리 4호기가 운영허가를 받은 데 이어 원자로에 원전 연료를 채울 예정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신고리 4호기가 이달 1일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운영허가를 받았으며 연료 장전을 마치게 되면 일곱 달 정도 시운전을 거쳐 상업 운전을 진행한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신고리4호기의 설비용량은 국내 최대 규모인 140만kW급으로 연료가 241다발이며 장전하려면 일주일 넘게 걸립니다.

이어, 한수원은 신고리 4호기가 상업운전을 시작하면 부산과 울산 그리고 경남 지역 2017년 소비전력량의 12%에 해당하는 104억kWh의 전력을 생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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