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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창당 1주년 기념식…“연동형비례제 도입 완수할 것”
입력 2019.02.08 (14:08) 수정 2019.02.08 (14:14) 정치
평화당, 창당 1주년 기념식…“연동형비례제 도입 완수할 것”
민주평화당이 오늘(8일) 서울 서대문형무소에서 창당 1주년 기념식을 열고,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 등 정치개혁에 앞장서는 대안정당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동영 대표는 "수면 아래에 있던 선거제도 개혁을 국내 최대 정치 이슈로 끌어올린 것은 평화당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으로 정치개혁의 열매와 과실을 기필코 따서 국민 여러분 손에 쥐어드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ㅏ

이어 "소상공인, 농민, 청년을 위한 평화당의 노력이 신뢰를 쌓아가고 있으며 불평등의 근원인 부동산 문제 관련해서 일정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며 "한반도 평화체제로의 대전환을 위해서도 선도적으로 힘을 보태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대표는 "집권여당의 무능과 안일함으로 제도 개혁은 실종됐고 법과 제도로 완성된 개혁성과는 전무하다"면서 "개혁야당 평화당이 정책으로, 논리로 정치가 촛불 이전으로 뒷걸음질 치지 못하도록 막아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병완 원내대표도 같은 자리에서 "1년 전 우리는 정치적 야합을 거부하고 국민만 바라보며 광야에 나섰다"면서 "최근 거대 양당체제로 회귀하려는 움직임은 제대로 된 3당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장 원내대표는 "지난 1년 동안 평화당이 중도개혁정당, 다당제 합의민주주의를 말살하려는 세력에 맞서서 끈기 있게 싸워왔다"며 좀 더 넓은 품으로 합리적이고 개혁적인 중도세력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당 지도부와 정대철 상임고문, 이훈평, 박양수 고문 등 옛 동교동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끝난 뒤 서대문형무소부터 독립문까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는 거리행진을 진행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평화당, 창당 1주년 기념식…“연동형비례제 도입 완수할 것”
    • 입력 2019.02.08 (14:08)
    • 수정 2019.02.08 (14:14)
    정치
평화당, 창당 1주년 기념식…“연동형비례제 도입 완수할 것”
민주평화당이 오늘(8일) 서울 서대문형무소에서 창당 1주년 기념식을 열고,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 등 정치개혁에 앞장서는 대안정당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동영 대표는 "수면 아래에 있던 선거제도 개혁을 국내 최대 정치 이슈로 끌어올린 것은 평화당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으로 정치개혁의 열매와 과실을 기필코 따서 국민 여러분 손에 쥐어드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ㅏ

이어 "소상공인, 농민, 청년을 위한 평화당의 노력이 신뢰를 쌓아가고 있으며 불평등의 근원인 부동산 문제 관련해서 일정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며 "한반도 평화체제로의 대전환을 위해서도 선도적으로 힘을 보태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대표는 "집권여당의 무능과 안일함으로 제도 개혁은 실종됐고 법과 제도로 완성된 개혁성과는 전무하다"면서 "개혁야당 평화당이 정책으로, 논리로 정치가 촛불 이전으로 뒷걸음질 치지 못하도록 막아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병완 원내대표도 같은 자리에서 "1년 전 우리는 정치적 야합을 거부하고 국민만 바라보며 광야에 나섰다"면서 "최근 거대 양당체제로 회귀하려는 움직임은 제대로 된 3당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장 원내대표는 "지난 1년 동안 평화당이 중도개혁정당, 다당제 합의민주주의를 말살하려는 세력에 맞서서 끈기 있게 싸워왔다"며 좀 더 넓은 품으로 합리적이고 개혁적인 중도세력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당 지도부와 정대철 상임고문, 이훈평, 박양수 고문 등 옛 동교동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끝난 뒤 서대문형무소부터 독립문까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는 거리행진을 진행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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