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벤투호 황태자’ 황인범, MLS 밴쿠버 거쳐 더 큰 무대로!
입력 2019.02.10 (21:30) 수정 2019.02.10 (22:48) 뉴스 9
동영상영역 시작
‘벤투호 황태자’ 황인범, MLS 밴쿠버 거쳐 더 큰 무대로!
동영상영역 끝
[앵커]

벤투호의 '황태자' 황인범이 미국 프로축구 밴쿠버로 이적해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황인범은 미국에서 한 단계 성장해 더 큰 무대로 진출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아시안게임에서 중원 사령관으로 맹활약한 황인범.

이후 성인대표팀에 데뷔한 황인범은 '벤투호의 황태자'로 불릴 정도로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넓은 시야와 패싱력, 여기에 탈압박 능력까지 갖춰 대표팀에서 은퇴한 기성용의 후계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젠 K리그 대전에서 미국 프로축구 밴쿠버로 이적해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몇몇 유럽 구단들도 이적을 제안했지만, 황인범의 선택은 미국 무대였습니다.

[황인범/밴쿠버 미드필더 : "밴쿠버 팀에서 간절하게 원한다는 모습을 보여 주고, 또 한 단계 더 높은 무대로의 진출도 가능하겠다는 판단이 돼서 최종 결정을 내렸습니다."]

세계적 스타, 웨인 루니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활약 중인 미국 리그.

황인범의 활약 여부에 따라 유럽 빅리그 진출의 교두보가 될 수 있습니다.

최근 프리미어리그 뉴캐슬은 미국 애틀랜타에서 뛰던 알미론을 약 300억 원의 이적료를 들여 영입했습니다.

[황인범/밴쿠버 미드필더 : "경기력을 향상하기 위해서 노력을 할 준비를 마쳤고, 벤쿠버에 가서도 대전에서 받은 사랑만큼 큰 사랑을 받기 위해 좋은 선수로 성장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황인범은 오는 15일 미국으로 출국해 소속팀의 전지훈련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 ‘벤투호 황태자’ 황인범, MLS 밴쿠버 거쳐 더 큰 무대로!
    • 입력 2019.02.10 (21:30)
    • 수정 2019.02.10 (22:48)
    뉴스 9
‘벤투호 황태자’ 황인범, MLS 밴쿠버 거쳐 더 큰 무대로!
[앵커]

벤투호의 '황태자' 황인범이 미국 프로축구 밴쿠버로 이적해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황인범은 미국에서 한 단계 성장해 더 큰 무대로 진출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아시안게임에서 중원 사령관으로 맹활약한 황인범.

이후 성인대표팀에 데뷔한 황인범은 '벤투호의 황태자'로 불릴 정도로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넓은 시야와 패싱력, 여기에 탈압박 능력까지 갖춰 대표팀에서 은퇴한 기성용의 후계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젠 K리그 대전에서 미국 프로축구 밴쿠버로 이적해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몇몇 유럽 구단들도 이적을 제안했지만, 황인범의 선택은 미국 무대였습니다.

[황인범/밴쿠버 미드필더 : "밴쿠버 팀에서 간절하게 원한다는 모습을 보여 주고, 또 한 단계 더 높은 무대로의 진출도 가능하겠다는 판단이 돼서 최종 결정을 내렸습니다."]

세계적 스타, 웨인 루니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활약 중인 미국 리그.

황인범의 활약 여부에 따라 유럽 빅리그 진출의 교두보가 될 수 있습니다.

최근 프리미어리그 뉴캐슬은 미국 애틀랜타에서 뛰던 알미론을 약 300억 원의 이적료를 들여 영입했습니다.

[황인범/밴쿠버 미드필더 : "경기력을 향상하기 위해서 노력을 할 준비를 마쳤고, 벤쿠버에 가서도 대전에서 받은 사랑만큼 큰 사랑을 받기 위해 좋은 선수로 성장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황인범은 오는 15일 미국으로 출국해 소속팀의 전지훈련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