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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맥주에 볶음밥 까지’…똑똑한 요리 로봇 어디까지?
입력 2019.02.11 (09:36)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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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맥주에 볶음밥 까지’…똑똑한 요리 로봇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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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 클래스 블랙퍼스트!"]

원하는 음식을 고르면 바로 요리가 나옵니다.

영화에서나 볼 법한 상황, 현실에서도 가능할까?

국내 가전사가 만든 수제 맥주 제조기, 물을 붓고 '캡슐형' 재료를 넣으면 2주 뒤 맥주가 만들어집니다.

발효와 숙성에 적합한 온도와 압력을 자동화했고, 스마트폰으로 제조 과정을 바로바로 볼 수도 있습니다.

[오은숙/LG전자 가전사업본부 책임 : "레시피(맥주 종류)별로 최적의 온도, 압력, 시간을 콘트롤(제어) 하기때문에 발효 알고리즘이 기술의 핵심이라고."]

MIT 졸업생들이 창업한 미국 보스턴의 한 식당, 주방 담당은 로봇입니다.

사람이 재료를 넣으면 회전식 프라이팬 7개가 일사불란하게 요리를 시작합니다.

메뉴는 7종류의 볶음밥, 3분이면 요리가 끝나는데 한 시간에 볶음밥을 200그릇까지 만들어 냅니다.

영국 벤처기업이 만든 이 로봇은 3차원 움직임 기술을 활용해 유명 요리사의 조리법을 재현합니다.

인공지능을 통해 익힌 조리법만 2천여 개, 재료를 자르고 굽는 것은 물론 튀김 요리까지 할 수 있습니다.

햄버거나 피자를 만드는 로봇이 등장하는가 하면, 음식을 배달하는 로봇도 상용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경현/한국인사이트연구소장 [인터뷰] 실험적이긴 하지만, 다양한 먹거리가 있다는 측면에서 향후 시장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음식 산업에 최신 기술을 적용하는 '푸드테크'의 국내 시장 규모는 약 200조 원.

생산과 유통과정 전반에 나타날 변화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차정인입니다.
  • [자막뉴스] ‘맥주에 볶음밥 까지’…똑똑한 요리 로봇 어디까지?
    • 입력 2019.02.1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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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맥주에 볶음밥 까지’…똑똑한 요리 로봇 어디까지?
  ["골드 클래스 블랙퍼스트!"]

원하는 음식을 고르면 바로 요리가 나옵니다.

영화에서나 볼 법한 상황, 현실에서도 가능할까?

국내 가전사가 만든 수제 맥주 제조기, 물을 붓고 '캡슐형' 재료를 넣으면 2주 뒤 맥주가 만들어집니다.

발효와 숙성에 적합한 온도와 압력을 자동화했고, 스마트폰으로 제조 과정을 바로바로 볼 수도 있습니다.

[오은숙/LG전자 가전사업본부 책임 : "레시피(맥주 종류)별로 최적의 온도, 압력, 시간을 콘트롤(제어) 하기때문에 발효 알고리즘이 기술의 핵심이라고."]

MIT 졸업생들이 창업한 미국 보스턴의 한 식당, 주방 담당은 로봇입니다.

사람이 재료를 넣으면 회전식 프라이팬 7개가 일사불란하게 요리를 시작합니다.

메뉴는 7종류의 볶음밥, 3분이면 요리가 끝나는데 한 시간에 볶음밥을 200그릇까지 만들어 냅니다.

영국 벤처기업이 만든 이 로봇은 3차원 움직임 기술을 활용해 유명 요리사의 조리법을 재현합니다.

인공지능을 통해 익힌 조리법만 2천여 개, 재료를 자르고 굽는 것은 물론 튀김 요리까지 할 수 있습니다.

햄버거나 피자를 만드는 로봇이 등장하는가 하면, 음식을 배달하는 로봇도 상용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경현/한국인사이트연구소장 [인터뷰] 실험적이긴 하지만, 다양한 먹거리가 있다는 측면에서 향후 시장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음식 산업에 최신 기술을 적용하는 '푸드테크'의 국내 시장 규모는 약 200조 원.

생산과 유통과정 전반에 나타날 변화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차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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