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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안재욱 “수치스럽다”…‘영웅’ 측 “상황 파악 중”
입력 2019.02.11 (14:21) 수정 2019.02.11 (16:49) K-STAR
‘음주운전’ 안재욱 “수치스럽다”…‘영웅’ 측 “상황 파악 중”
배우 안재욱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안재욱 소속사 제이블엔터테인먼트는 오늘(11일) "9일 밤 지방 일정을 마치고 술자리를 가진 안재욱 씨가 숙소로 복귀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10일 오전 서울로 향하던 중 음주단속에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안재욱 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을 감출 수 없으며 절대 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켜 매우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향후 정해진 일정에 대해서는 함께 일하는 많은 분들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는 방법을 강구하며 신속하게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안재욱은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뮤지컬 '영웅' 10주년 기념공연에서 안중근 역에 캐스팅돼 다음 달부터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영웅' 제작사 에이콤은 KBS에 "안재욱 씨의 음주운전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상황을 파악한 뒤 3월 공연에 대한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K스타 정혜정 kbs.sprinter@kbs.co.kr
  • ‘음주운전’ 안재욱 “수치스럽다”…‘영웅’ 측 “상황 파악 중”
    • 입력 2019.02.11 (14:21)
    • 수정 2019.02.1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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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안재욱 “수치스럽다”…‘영웅’ 측 “상황 파악 중”
배우 안재욱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안재욱 소속사 제이블엔터테인먼트는 오늘(11일) "9일 밤 지방 일정을 마치고 술자리를 가진 안재욱 씨가 숙소로 복귀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10일 오전 서울로 향하던 중 음주단속에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안재욱 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을 감출 수 없으며 절대 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켜 매우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향후 정해진 일정에 대해서는 함께 일하는 많은 분들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는 방법을 강구하며 신속하게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안재욱은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뮤지컬 '영웅' 10주년 기념공연에서 안중근 역에 캐스팅돼 다음 달부터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영웅' 제작사 에이콤은 KBS에 "안재욱 씨의 음주운전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상황을 파악한 뒤 3월 공연에 대한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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