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논란의 외인 신장 제한 폐지…2명 보유에 1명 출전

입력 2019.02.11 (21:52) 수정 2019.02.11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논란이 많았던 남자프로농구 외국인선수 신장제한제도가 폐지됩니다.

한국농구연맹은 오늘 이사회를 열고 다음시즌부터 외국인선수의 2미터 신장제한규정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또 외국인선수는 최대 2명까지 영입 가능하되, 쿼터마다 1명만 출전 가능하도록 규정을 바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BL, 논란의 외인 신장 제한 폐지…2명 보유에 1명 출전
    • 입력 2019-02-11 21:54:29
    • 수정2019-02-11 22:00:36
    뉴스 9
논란이 많았던 남자프로농구 외국인선수 신장제한제도가 폐지됩니다.

한국농구연맹은 오늘 이사회를 열고 다음시즌부터 외국인선수의 2미터 신장제한규정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또 외국인선수는 최대 2명까지 영입 가능하되, 쿼터마다 1명만 출전 가능하도록 규정을 바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