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쥐가 먹어 치운 현금이…1,900만 원
입력 2019.02.12 (20:48)
수정 2019.02.1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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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만 원에 달하는 지폐가 갈가리 찢겨 휴지조각이 됐습니다.
범인은 쥐 한 마리!
인도의 은행 현금인출기가 고장이 났고 몇달간 방치됐는데요.
쥐가 기계에 들어와 살면서 돈을 모두 먹어치웠습니다.
기술자가 인출기를 수리하려고 문을 열었을 땐 기계 안에서 죽은 쥐와 지폐로 만든 쥐 둥지를 발견했다는데요.
인도은행 지점장은 "재발 방지를 위해 가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범인은 쥐 한 마리!
인도의 은행 현금인출기가 고장이 났고 몇달간 방치됐는데요.
쥐가 기계에 들어와 살면서 돈을 모두 먹어치웠습니다.
기술자가 인출기를 수리하려고 문을 열었을 땐 기계 안에서 죽은 쥐와 지폐로 만든 쥐 둥지를 발견했다는데요.
인도은행 지점장은 "재발 방지를 위해 가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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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쥐가 먹어 치운 현금이…1,9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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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2 20:33:40
- 수정2019-02-12 20:59:56
1900만 원에 달하는 지폐가 갈가리 찢겨 휴지조각이 됐습니다.
범인은 쥐 한 마리!
인도의 은행 현금인출기가 고장이 났고 몇달간 방치됐는데요.
쥐가 기계에 들어와 살면서 돈을 모두 먹어치웠습니다.
기술자가 인출기를 수리하려고 문을 열었을 땐 기계 안에서 죽은 쥐와 지폐로 만든 쥐 둥지를 발견했다는데요.
인도은행 지점장은 "재발 방지를 위해 가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범인은 쥐 한 마리!
인도의 은행 현금인출기가 고장이 났고 몇달간 방치됐는데요.
쥐가 기계에 들어와 살면서 돈을 모두 먹어치웠습니다.
기술자가 인출기를 수리하려고 문을 열었을 땐 기계 안에서 죽은 쥐와 지폐로 만든 쥐 둥지를 발견했다는데요.
인도은행 지점장은 "재발 방지를 위해 가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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