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북로서 아스팔트 살포기에 불(화면제공:제주소방서)
입력 2019.02.13 (23:54)
수정 2019.02.1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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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 반쯤
제주시 도남동 부민장례식장 앞 연북로에서
화물차에 실려있던
아스팔트 살포기에서 불이 나
살포기 엔진 일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약 29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시동모터 주변 배선이 합선돼
아스팔트 찌꺼기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도남동 부민장례식장 앞 연북로에서
화물차에 실려있던
아스팔트 살포기에서 불이 나
살포기 엔진 일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약 29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시동모터 주변 배선이 합선돼
아스팔트 찌꺼기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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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북로서 아스팔트 살포기에 불(화면제공:제주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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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3 23:54:35
- 수정2019-02-13 23:55:11
오늘 새벽 5시 반쯤
제주시 도남동 부민장례식장 앞 연북로에서
화물차에 실려있던
아스팔트 살포기에서 불이 나
살포기 엔진 일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약 29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시동모터 주변 배선이 합선돼
아스팔트 찌꺼기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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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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