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전국 첫 학교폭력처리지원관 운영

전국 처음으로 제주에서
'학교폭력처리지원관'이
운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10대 희망정책 가운데
8번째인 '안전한 교육 안심하는 학부모'
정책을 위해 도교육청과 제주시교육지원청에
장학사 각각 한 명씩을 배치해
학교폭력 처리를 전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 중독예방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학생 맞춤형 위기 지원 등도
강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