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노후 경유차’ 서울 진입 금지되나?
입력 2019.02.14 (06:43)
수정 2019.02.14 (08: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개봉영화] 법정에 선 자폐 소녀 ‘증인’ 외](https://news.kbs.co.kr/data/news/2019/02/14/4138080_270.jpg)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내세운 대책 중 하나가 노후 경유차를 줄이는 겁니다.
서울시가 미세먼지 강제 저감 조치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는데요.
노후 경유차 서울 진입이 통제된다고 합니다.
김현우 소장님, 노후 경유차는 이제 서울에 못 들어오는 건가요?
서울시가 미세먼지 강제 저감 조치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는데요.
노후 경유차 서울 진입이 통제된다고 합니다.
김현우 소장님, 노후 경유차는 이제 서울에 못 들어오는 건가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생활경제] ‘노후 경유차’ 서울 진입 금지되나?
-
- 입력 2019-02-14 06:44:30
- 수정2019-02-14 08:38:34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내세운 대책 중 하나가 노후 경유차를 줄이는 겁니다.
서울시가 미세먼지 강제 저감 조치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는데요.
노후 경유차 서울 진입이 통제된다고 합니다.
김현우 소장님, 노후 경유차는 이제 서울에 못 들어오는 건가요?
서울시가 미세먼지 강제 저감 조치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는데요.
노후 경유차 서울 진입이 통제된다고 합니다.
김현우 소장님, 노후 경유차는 이제 서울에 못 들어오는 건가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