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침대서도 기준치 초과 방사선량 확인”

입력 2019.02.14 (07:12) 수정 2019.02.14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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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안전위원회는 씰리코리아 컴퍼니가 판매한 침대 6종 모델 3백50여개에서 안전 기준치를 초과하는 피폭 방사선량이 측정돼 수거 명령 등 행정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모델은 씰리코리아 컴퍼니가 지난 2014년 1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국내에서 생산한 침대로 6종 모두 모나자이트를 함유한 회색 메모리폼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씰리코리아 컴퍼니 측은 자체 회수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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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씰리침대서도 기준치 초과 방사선량 확인”
    • 입력 2019-02-14 07:14:23
    • 수정2019-02-14 07: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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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안전위원회는 씰리코리아 컴퍼니가 판매한 침대 6종 모델 3백50여개에서 안전 기준치를 초과하는 피폭 방사선량이 측정돼 수거 명령 등 행정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모델은 씰리코리아 컴퍼니가 지난 2014년 1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국내에서 생산한 침대로 6종 모두 모나자이트를 함유한 회색 메모리폼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씰리코리아 컴퍼니 측은 자체 회수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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