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지금 세계는] “예멘 어린이 수백만 명 아사 위기”
입력 2019.02.14 (07:31) 수정 2019.02.14 (07:45) 뉴스광장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지금 세계는] “예멘 어린이 수백만 명 아사 위기”
동영상영역 끝
예멘 어린이 수백만 명이 오랜 굶주림에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기에 처했습니다.

세계식량계획, WFP는 현재 예멘에는 심각한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어린이가 205만 명에 이르고, 이 중 36만 명은 당장 원조를 받지 못 하면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인 여성 5명 중 1명이 만성적인 배고픔과 영양실조에 시달리는데, 이는 태아의 발달에 영향을 미쳐 후세대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WFP는 예멘의 이런 상황을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 사태'로 규정하고 국제사회에 인도주의적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 [지금 세계는] “예멘 어린이 수백만 명 아사 위기”
    • 입력 2019.02.14 (07:31)
    • 수정 2019.02.14 (07:45)
    뉴스광장
[지금 세계는] “예멘 어린이 수백만 명 아사 위기”
예멘 어린이 수백만 명이 오랜 굶주림에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기에 처했습니다.

세계식량계획, WFP는 현재 예멘에는 심각한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어린이가 205만 명에 이르고, 이 중 36만 명은 당장 원조를 받지 못 하면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인 여성 5명 중 1명이 만성적인 배고픔과 영양실조에 시달리는데, 이는 태아의 발달에 영향을 미쳐 후세대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WFP는 예멘의 이런 상황을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 사태'로 규정하고 국제사회에 인도주의적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현재 KBS사이트 회원계정의 댓글서비스 로그인 연동기능을 점검중입니다. 불편하시더라도 SNS 계정으로 로그인하신 후 댓글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알려드립니다
KBS 뉴스홈페이지의 스크랩 서비스가 2020년 7월 24일(금) 부로 종료됩니다.
지금까지의 스크랩 내역이 필요하신 이용자께서는 전용 게시판[바로가기▷]에 신청해주시면 제공해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스크랩 서비스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