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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키워드] ‘승차거부’에 경고장·이번엔 ‘씰리’ 외
입력 2019.02.14 (08:44) 수정 2019.02.14 (08:50)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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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키워드] ‘승차거부’에 경고장·이번엔 ‘씰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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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뉴스 속에 숨은 키워드 찾아서 그 의미, 짚어드립니다.

친절한 키워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첫 번째 키워드 보겠습니다.

오늘의 첫 번째 키워드는 <'승차거부'에 경고장> 입니다.

이번 주말부터 서울시 택시 기본요금이 오르죠?

요금 오르는 것 만큼, 서비스의 질도 개선 돼야 한단 목소리가 높습니다.

서울시도 칼을 빼들었는데, 승차 거부 많이 한 택시 회사 22곳에 '운행 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처음으로, 택시 운전기사들 '승차 거부' 관리 책임을 택시 회사에까지 물은 겁니다.

승차거부 위반으로 적발된 게 3백 65대인데, 두 배수인 7백 30대가 60일 동안 발이 묶입니다.

서울시내에 법인 택시 비율은 절반 정돈데요.

한꺼번에 전부 운행 정지 되는 건 아닙니다.

여러 번 나눠서 하구요.

이른바 '노는 택시'도 많아서요,

시민들 큰 불편 겪는 사태로 까지 이어지진 않을 전망입니다.

자, 그럼 서울시의 이런 조치가 무슨 의미냐,

'승차 거부' 계속 방치하는 거 보고만 있지 않겠다는 있다는 신호, 강하게 보낸 걸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의 첫 번째 키워드 였습니다.

두 번째 키워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오늘의 두 번째 키워드는 <이번엔 '씰리'> 입니다.

네, 지난해 '대진침대'에서 기준치 넘는 라돈이 검출돼서 큰 파장이 일었죠.

이번엔 해외 유명 침대 브팬드, '씰리 코리아'에서 판 매트리스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방사선량이 검출 됐습니다.

2014년 1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국내에서 생산된 건데요.

6개 모델, 3백 57개 제품입니다.

모두 방사능 방출하는 '모나자이트'가 함유된 회색 메모리폼이 쓰인 걸로 확인 됐습니다.

원자력 안전위원회는 해당 제품들에 대한 수거 명령을 내렸습니다.

오늘의 두 번째 키워드였습니다.

세 번째 키워드 보겠습니다.

세 번째 키워드는 <징역 6년> 입니다.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계기가 됐던 윤창호씨 사건, 가해자에 대한 법원의 1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음주운전 하다가 윤창호 씨를 치여 숨지게 한 가해자에게 법원이 중형에 해당하는 징역 6년을 선고 했습니다.

대법원 양형 기준이 징역 4년 6개월인데, 이걸 넘어선 겁니다.

판결 내린 법원은 피해가 크고, 사고 예방을 위해서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유족들은 '국민 정서 외면한' 너무 약한 처벌 이라면서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음주운전 경각심 일깨우는 판결 나오길 기대 했는데, 기대에 못 미쳤다는 겁니다.

1심 선고 직후, 검찰은 항소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친절한 키워드였습니다.
  • [친절한 키워드] ‘승차거부’에 경고장·이번엔 ‘씰리’ 외
    • 입력 2019.02.14 (08:44)
    • 수정 2019.02.14 (08:50)
    아침뉴스타임
[친절한 키워드] ‘승차거부’에 경고장·이번엔 ‘씰리’ 외
지금부터는 뉴스 속에 숨은 키워드 찾아서 그 의미, 짚어드립니다.

친절한 키워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첫 번째 키워드 보겠습니다.

오늘의 첫 번째 키워드는 <'승차거부'에 경고장> 입니다.

이번 주말부터 서울시 택시 기본요금이 오르죠?

요금 오르는 것 만큼, 서비스의 질도 개선 돼야 한단 목소리가 높습니다.

서울시도 칼을 빼들었는데, 승차 거부 많이 한 택시 회사 22곳에 '운행 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처음으로, 택시 운전기사들 '승차 거부' 관리 책임을 택시 회사에까지 물은 겁니다.

승차거부 위반으로 적발된 게 3백 65대인데, 두 배수인 7백 30대가 60일 동안 발이 묶입니다.

서울시내에 법인 택시 비율은 절반 정돈데요.

한꺼번에 전부 운행 정지 되는 건 아닙니다.

여러 번 나눠서 하구요.

이른바 '노는 택시'도 많아서요,

시민들 큰 불편 겪는 사태로 까지 이어지진 않을 전망입니다.

자, 그럼 서울시의 이런 조치가 무슨 의미냐,

'승차 거부' 계속 방치하는 거 보고만 있지 않겠다는 있다는 신호, 강하게 보낸 걸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의 첫 번째 키워드 였습니다.

두 번째 키워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오늘의 두 번째 키워드는 <이번엔 '씰리'> 입니다.

네, 지난해 '대진침대'에서 기준치 넘는 라돈이 검출돼서 큰 파장이 일었죠.

이번엔 해외 유명 침대 브팬드, '씰리 코리아'에서 판 매트리스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방사선량이 검출 됐습니다.

2014년 1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국내에서 생산된 건데요.

6개 모델, 3백 57개 제품입니다.

모두 방사능 방출하는 '모나자이트'가 함유된 회색 메모리폼이 쓰인 걸로 확인 됐습니다.

원자력 안전위원회는 해당 제품들에 대한 수거 명령을 내렸습니다.

오늘의 두 번째 키워드였습니다.

세 번째 키워드 보겠습니다.

세 번째 키워드는 <징역 6년> 입니다.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계기가 됐던 윤창호씨 사건, 가해자에 대한 법원의 1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음주운전 하다가 윤창호 씨를 치여 숨지게 한 가해자에게 법원이 중형에 해당하는 징역 6년을 선고 했습니다.

대법원 양형 기준이 징역 4년 6개월인데, 이걸 넘어선 겁니다.

판결 내린 법원은 피해가 크고, 사고 예방을 위해서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유족들은 '국민 정서 외면한' 너무 약한 처벌 이라면서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음주운전 경각심 일깨우는 판결 나오길 기대 했는데, 기대에 못 미쳤다는 겁니다.

1심 선고 직후, 검찰은 항소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친절한 키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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