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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양이에서 ‘성주’가 된 일본 고양이
입력 2019.02.14 (09:47) 수정 2019.02.14 (09:54)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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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양이에서 ‘성주’가 된 일본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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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의 한 성에 들고양이 출신의 고양이 성주가 탄생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리포트]

["성주님 따라가지 못하겠어요."]

["성주님, 높은 곳에 올라가면 안돼요."]

오카야마현 '비추마쓰야마'성 성주인 고양이 '산주로'입니다.

높이 430미터의 산 정상에 위치한 비추마쓰야마 성, 환상적인 모습 때문에 '천공의 성'이라도 불리고 있는 유서깊은 성입니다.

성까지는 걸어서 30분에서 1시간이나 걸리지만 '산주로'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습니다.

들고양이에서 성주로 출세한 산주로.

지난해 7월, 호우로 마을이 심한 피해를 입자 깜짝 놀란 '산주로'가 도착한 곳이 바로 이 성입니다.

호우 여파로 관광객이 급감했던 당시, 성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들고양이의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성은 다시 활기를 찾았습니다.

이를 보고 성 직원이 '산주로'라고 이름을 붙이고 정성스레 돌봤는데요.

그러다 지난해 12월, '복고양이'로 인정 받아 성주 자리에 앉게 됐습니다.

3살로 추정되는 수컷 고양이 산주로는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성을 순찰합니다.
  • 들고양이에서 ‘성주’가 된 일본 고양이
    • 입력 2019.02.14 (09:47)
    • 수정 2019.02.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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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양이에서 ‘성주’가 된 일본 고양이
[앵커]

일본의 한 성에 들고양이 출신의 고양이 성주가 탄생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리포트]

["성주님 따라가지 못하겠어요."]

["성주님, 높은 곳에 올라가면 안돼요."]

오카야마현 '비추마쓰야마'성 성주인 고양이 '산주로'입니다.

높이 430미터의 산 정상에 위치한 비추마쓰야마 성, 환상적인 모습 때문에 '천공의 성'이라도 불리고 있는 유서깊은 성입니다.

성까지는 걸어서 30분에서 1시간이나 걸리지만 '산주로'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습니다.

들고양이에서 성주로 출세한 산주로.

지난해 7월, 호우로 마을이 심한 피해를 입자 깜짝 놀란 '산주로'가 도착한 곳이 바로 이 성입니다.

호우 여파로 관광객이 급감했던 당시, 성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들고양이의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성은 다시 활기를 찾았습니다.

이를 보고 성 직원이 '산주로'라고 이름을 붙이고 정성스레 돌봤는데요.

그러다 지난해 12월, '복고양이'로 인정 받아 성주 자리에 앉게 됐습니다.

3살로 추정되는 수컷 고양이 산주로는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성을 순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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